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기대 온라인 평생교육, 10년 간 81만명 들었다…'개원 10주년' 발전 의지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해 2월부터 STEP서 맞춤훈련 추천·프로그램 코딩 온라인 실습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STEP은 열려 있습니다"

STEP은 한국기술교육대학의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의 영문 앞글자 모음이다. 지난 2월부터 맞춤 훈련과정 추천, 프로그램 코딩 온라인 실습실, 훈련·경력 종합관리 등의 신기능도 STEP에 추가됐다.

한기대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STEP 누적회원 수는 약 81만명에 달한다. 기술과 공학, 인문, 사무 등 다양한 범위에 걸쳐 제공되는 공공 온라인 훈련콘텐츠는 1905개를 기록했다.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24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STEP'을 슬로건으로 기념식 및 정책포럼을 열었다.

24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의 개원 10주년 기념식 및 정책포럼에서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왼쪽 다섯번째) 및 유길상 한기대 총장(왼쪽 여섯번째) 등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4.04.24 sheep@newspim.com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행사 현장에는 권태성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과 임춘건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직무대리,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등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STEP은 첨단산업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온라인 훈련콘텐츠를 개발해 전 국민에게 제공하고, 민간기업 및 직업훈련기관에 학습관리시스템 지원 등을 통해 국가 평생 직업 능력개발 온라인 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개원 10주년을 계기로 STEP을 세계적인 명품 직업훈련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태성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모든 국민에게 평생 직업능력개발의 성장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해 대한민국 대표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며 "정부에서도 국민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직업훈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온라인평생교육원 10주년 기념 영상 및 공로상 시상 ▲STEP 2차 고도화 시연 ▲STEP 활용 직업훈련 활성화를 위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한국직업능력연구원 3개 기관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이 진행됐다.

MOU 주요 내용은 ▲국가 평생직업능력개발 정책 공동 연구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육훈련 장비 및 인프라 공유 ▲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참여 및 협력 ▲현장실습 학생 교류 및 정보교환 등이다.

2부 정책포럼에서는 이문수 평생교육원장이 'STEP 사업추진 성과 및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이영민 숙명여대 교수가 '직업능력개발 정책과 STEP의 역할', 이지은 한양사이버대 교수는 '에듀테크가 열어가는 직업교육훈련의 미래'를 발제했다.

오창헌 한기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 고현정 한국정보교육원장, 박문수 단국대 교수, 서경원 현대제철 책임 매니저, 전승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센터장 등은 '공공 직업훈련 플랫폼으로서 STEP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015년 고용부 지원을 받아 현재 STEP의 전신인 'e-koreatech' 플랫폼을 개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직업훈련생과 기관들에 온라인 기반 직업훈련 인프라(플랫폼,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 학습관리시스템 등)를 제공하기 위해 STEP이 마련됐다.

특히 고용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동안 STEP을 활용해 다양한 직업훈련을 진행했다.

이문수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개원 10주년 행사와 포럼을 통해 그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돌아보고, 재도약을 위한 발판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재직자와 구직자 등 모든 직업훈련생을 아우르는 '수요자 맞춤형 교육 모델 개발'과 '학습하기 좋은 환경' 구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직업훈련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