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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솔루션, 금융위-우리금융그룹 글로벌 데모데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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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엠솔루션, 글로벌 데모데이에서 '셀러라인 선정산' 소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에스씨엠솔루션은 금융위원회와 우리금융그룹이 공동 주관한 글로벌 데모데이에 참여하여 국내 선정산 서비스를 대표하는 '셀러라인'과 핀테크 금융의 혁신성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우리금융그룹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에스씨엠솔루션은 혁신 스타트업 기업 6개 사 중 하나로 선정되어 참여했다.

에스씨엠솔루션 박정호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데모데이 행사에서 핀테크 IR 피칭과 자사 셀러라인 선정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에스씨엠솔루션의 '셀러라인'은 선정산 서비스의 대표 주자로, 이커머스 유통 플랫폼의 정산일보다 판매 대금을 빠르게 지급하여 단기 자금 조달 문제를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 본 서비스는 신용 평가 방식이 아니라 경제(판매) 활동으로 발생된 매출채권의 안정성 평가와 채권 매입 방식으로 팩토링 금융을 실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기존 금융이 해소하지 못한 소상공인의 페인 포인트를 파악하고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따라서 소상공인의 신용도에 영향 없이 자금 조달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고 금융 서비스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으로 인정받아 일찍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한국-베트남 금융 업계 관계자들과 현지진출 우수기업 1곳, 데모데이 IR기업으로 선정된 6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은행그룹 디노랩 베트남 출범식과 한-베 양국 정부의 핀테크 동향 확인, 다양한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IR 피칭 등이 이어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벤처 창업협력 프로그램이다. 에스씨엠솔루션은 2019년 4월 우리금융지주 위비핀테크랩 4기, 2019년 10월 베트남 디노랩 1기로 선정되었으며, 유망 스타트업으로서 업계 최초로 선정산 서비스를 알린 바 있다. 행사를 통해 에스씨엠솔루션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자체 기술력과 국내 유일 혁신적인 선정산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으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열었다.

에스씨엠솔루션 박정호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글로벌 데모데이 행사에서 핀테크 IR 피칭과 자사 셀러라인 선정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에스씨엠솔루션의 박정호 대표는 "베트남 소상공인들을 위해 해당 모델을 현지 유통 시장에도 적용 가능하며, 셀러라인의 타겟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현지 대형 이커머스와의 업무 제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베트남 시장을 필두로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셀러라인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주신 행사 주최 기관과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 모델을 점차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공정한 거래와 경쟁을 지원하고 진정한 상생 금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전날 핀테크기업 베트남진출 현장간담회를 열어 양 주최 기관과 한국성장금융,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운용사인 키움 인베스트먼트와 KB 인베스트먼트, 핀테크 기업 7개 사가 모두 참석하고 현장 시찰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와 우리금융은 한국 핀테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데모데이에 참석한 기업 중에서도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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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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