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해봄' 특별전 개최
생활가전부터 완구까지…매일 2번 기획전 전용 쿠폰 지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인터파크쇼핑이 '가정의 달 선물해봄' 특별전을 내달 19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600여종의 인기 상품을 최대 94% 특별 할인 판매하고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기획전 전용 10%쿠폰도 지급한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생활가전부터 건강·의료용품, 완구까지 인기다. 인터파크쇼핑에서 최근 3주간(4.1~21) 관련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115%가량 상승했다.
인터파크쇼핑이 '가정의 달 선물해봄'특별전을 열고 600여개 상품을 최대 94%할인 판매한다. [사진=인터파크쇼핑 제공] |
이에 인터파크쇼핑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의 달 선물해봄'특별전을 5월 19일까지 진행한다.
큐텐의 글로벌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가정의 달'직구 기획전도 열린다. 인터파크쇼핑은 큐텐의 품목별 검증된 인기상품 300종을 최대 18% 할인가에 소개한다. 부모님을 위한 건강기능식품부터 자녀들을 위한 장난감 등이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인터파크쇼핑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