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국제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의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 결과 25명을 증원받아 내년부터는 총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제대 간호학과 학생들[사진=국제대] |
국제대 간호학과는 2017학년도 3년제로 개설돼 2022학년도에 4년제로 승격했다. 이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 결과 '5년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국제대학교 간호학과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100%에 가까운 99.8%의 국가시험 합격률을 기록하며, 현재 평택시의 유일한 간호학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아울러 한림대병원, 중앙대병원, 아주 대학병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임상실습과 취업 협력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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