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2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해외가 견인하는 매출액 서프'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1Q24 실적으로 매출액 8.5조원(+41.7%yoy), 영업이익 2,509억원(+44.6%yoy)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서프의 배경으로 현대건설의 건축주택부문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부문에서의 매출액 추정치를 상회. 영업이익은 현대건설 국내 원가율이 92%가 나오면서 추정치를 상회. 영업외 특이사항으로 환율 상승으로 환평가이익 535억원이 반영. 1Q24 분양으로 현대건설 2,596세대, 현대ENG 3,700세대를 기록. 미분양 세대수는 현대건설 약 5천세대, 현대ENG 약 5천세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국내 PF상황 업데이트: 연말 브릿지PF 2조원 미만으로 관리. 현재 약 4조원 규모의 브릿지PF를 연말까지 2조원 미만으로 관리할 계획. CJ 가양부지(브릿지론 연대보증 1.5조원)와 가산LG부지(브릿지론 연대보증 1,700억원)는 올해 내로 착공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마트 가양(브릿지론 연대보증 1조원)과 르메르디앙(브릿지론 연대보증 2,200억원), 힐튼(브릿지론 연대보증 2,000억원)은 내년 착공 목표. 수서역세권(브릿지론 자금보충 1,500억원)의 경우 사업권을 매각(2분기 중 수익 인식 전망). 브릿지PF 현장이 전부 서울 현장에 있어, 착공 전환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 따라서 하반기 PF현장 재분류 및 경공매등의 정리는 현대건설에 해당될 만한 내용은 없다고 봄'라고 밝혔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4년 04월 0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4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111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111원 대비 -6.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40,000원 보다는 12.5%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1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200원 대비 -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1Q24 실적으로 매출액 8.5조원(+41.7%yoy), 영업이익 2,509억원(+44.6%yoy)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 서프의 배경으로 현대건설의 건축주택부문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해외부문에서의 매출액 추정치를 상회. 영업이익은 현대건설 국내 원가율이 92%가 나오면서 추정치를 상회. 영업외 특이사항으로 환율 상승으로 환평가이익 535억원이 반영. 1Q24 분양으로 현대건설 2,596세대, 현대ENG 3,700세대를 기록. 미분양 세대수는 현대건설 약 5천세대, 현대ENG 약 5천세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국내 PF상황 업데이트: 연말 브릿지PF 2조원 미만으로 관리. 현재 약 4조원 규모의 브릿지PF를 연말까지 2조원 미만으로 관리할 계획. CJ 가양부지(브릿지론 연대보증 1.5조원)와 가산LG부지(브릿지론 연대보증 1,700억원)는 올해 내로 착공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마트 가양(브릿지론 연대보증 1조원)과 르메르디앙(브릿지론 연대보증 2,200억원), 힐튼(브릿지론 연대보증 2,000억원)은 내년 착공 목표. 수서역세권(브릿지론 자금보충 1,500억원)의 경우 사업권을 매각(2분기 중 수익 인식 전망). 브릿지PF 현장이 전부 서울 현장에 있어, 착공 전환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 따라서 하반기 PF현장 재분류 및 경공매등의 정리는 현대건설에 해당될 만한 내용은 없다고 봄'라고 밝혔다.
◆ 현대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5,000원 -> 4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4년 04월 0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4월 24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현대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8,111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8,111원 대비 -6.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40,000원 보다는 12.5%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현대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8,1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2,200원 대비 -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현대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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