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작년 말 국가채무 1100조 돌파…세수 감소에 '나라곳간' 87조 적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가채무 1126.7조로 GDP 대비 50.4%
총세입 전년대비 77조↓·관리재정 87조↓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국가채무가 1100조원대로 치솟으며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국세수입이 급감하면서 87조원 규모의 적자를 면치 못했다.

정부는 11일 오전 8시30분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국가채무는 1126조7000억원으로 GDP 대비 50.4% 수준을 보였다. 전년 결산 대비 59조4000억원(GDP 대비 1.0%포인트(p)↑)이나 늘었다(그래프 참고).

중앙정부 채무는 1092조5000억원으로 전년 결산 대비 59.1조원이 늘었다. 일반회계 적자보전(54조3000억원↑)과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 예탁(1조1000억원↑) 등의 영향을 받았다. 지난해 예산 대비 9조2000억원 감소한 규모다. 주택거래량 변동 등으로 주택채가 5조2000억원 줄었기 때문이다.

지방정부 순채무는 34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2023회계연도 총세입은 497조원으로 2022년 결산 대비 77조원(13.4%↓) 감소했다. 국세는 344조1000억원으로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전년 대비 51조9000억원이 줄었다. 세외는 152조9000억원으로 공자기금예수금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5조1000억원이 감소했다.

총세출은 490조4000억원으로 전년 결산과 비교해 69조3000억원(12.4%↓)이 줄었다.

총세입에서 총세출과 이월액을 뺀 세계잉여금은 2조7000억원을 나타냈다. 일반회계 세계잉여금은 364억원으로 교육교부금에 해당한다. 특별회계 세계잉여금은 2조6000억원으로 해당 특별회계 자체세입으로 처리됐다.

정부의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재정지표인 통합재정수지는 36조8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마이너스 1.6% 수준이다. 총수입은 573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조9000억원이 줄었다. 총지출은 610조700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71조7000억원이 감소했다.

사회보장성기금수지는 50조3000억원(GDP 대비 2.2%↑) 흑자를 기록했다. 

2023회계연도 중앙정부 재정수지 결산 결과 [자료=기획재정부] 2024.04.11 biggerthanseoul@newspim.com

나라살림살이 형편을 보여주는 재정지표인 관리재정수지는 87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GDP 대비 마이너스 3.9% 수준이다.

국가재무제표를 보면, 자산은 3014조5000억원으로 전년 결산 대비 180조9000억원(6.4%↑) 증가했다.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이 역대 최고 수준(13.6%)을 기록해 주식·채권 등 기금이 보유한 유동·투자자산이 늘었다. 

부채는 2439조3000억원으로 전년 결산 대비 113조3000억원(4.9%↑) 늘었다. 재정적자 보전을 위한 국채발행 잔액 증가와 공무원·군인연금의 현재가치액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았다.

순자산은 575조2000억원으로 전년 결산 대비 67조6000억원(13.3%↑) 늘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