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혈액으로 암 진단의 한계 극복'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아이엠비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NGS 기반 액체생검 진단 기업. 액체생검은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분석해 암을 진단하는 기술. 아이엠비디엑스는 1) 진행성 암(프로파일링), 2) 수술 후 재발 탐지, 3) 조기 진단 영역의 제품 출시를 통해, 암 진단 전 주기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 대표 제품은 알파리퀴드 100(AL 100)으로 지난해 매출액 23억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34개 기관 및 23개국에서 판매 중. AL 100의 향후 3년 매출액 CAGR을 106%로 제시한 만큼, 해당 제품의 매출 성과가 외형 성장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7년 흑자전환 목표. 기업가치 산출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 151.8억원(현재가치 62.2억원)에 PER 30.26배가 적용됐으며, 공모가는 밴드 상단을 31.3% 초과한 13,000원에 확정. 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819억원.'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아이엠비디엑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아이엠비디엑스(461030)에 대해 'NGS 기반 액체생검 진단 기업. 액체생검은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분석해 암을 진단하는 기술. 아이엠비디엑스는 1) 진행성 암(프로파일링), 2) 수술 후 재발 탐지, 3) 조기 진단 영역의 제품 출시를 통해, 암 진단 전 주기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 대표 제품은 알파리퀴드 100(AL 100)으로 지난해 매출액 23억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34개 기관 및 23개국에서 판매 중. AL 100의 향후 3년 매출액 CAGR을 106%로 제시한 만큼, 해당 제품의 매출 성과가 외형 성장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7년 흑자전환 목표. 기업가치 산출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2027년 추정 당기순이익 151.8억원(현재가치 62.2억원)에 PER 30.26배가 적용됐으며, 공모가는 밴드 상단을 31.3% 초과한 13,000원에 확정. 확정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819억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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