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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낮 최고 기온이 23도 까지 오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숫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다. 석촌호수에서 진행된 ‘호수벚꽃축제’가 지난달 31일 아쉽게 끝났지만 4월1일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이번에 만개를 시작했다. 2024.04.02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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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낮 최고 기온이 23도 까지 오른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숫가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여유로움을 느끼고 있다. 석촌호수에서 진행된 ‘호수벚꽃축제’가 지난달 31일 아쉽게 끝났지만 4월1일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이번에 만개를 시작했다. 2024.04.02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