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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일정] 4월 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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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통령
통상업무

<통일부>
-장관
10:00 국무회의

<외교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3:30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위촉식
-1차관
통상업무
-2차관
통상업무

<국방부>
-장관
10:00 국무회의

<국가보훈부>
-장관
10:00 국무회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공개 일정 없음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공개 일정 없음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① 08:40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허영 후보 지지 방문 / 거두사거리(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 58)
② 10:20 강원 원주을 송기헌 후보 지지 방문 / 원주교 오거리(원주시 치악로 1845)
③ 10:50 원주 MBC 인터뷰 / 원주교 오거리(원주시 치악로 1845)
④ 11:20 강원 원주갑 원창묵 후보 지지 방문 / 농협 원주원일로지점 앞(원주시 원일로 115)
⑤ 13:00 충북 충주 김경욱 후보 지지 방문 / 다이소 충주점(충주시 충인2길 1)
⑤ 15:30 경상북도 더불어민주연합 및 경북도당 합동비전정책 공동선언식 / 선거사무소(구미시 인동가산로11, 3층)
⑥ 16:00 경북 구미을 김현권 후보 지지 방문 / 선거사무소(구미시 인동가산로11, 3층)
⑦ 17:20 대구 수성갑 강민구 후보 및 수성(라) 전학익 기초 보궐 후보 지지 방문 / 신매광장 입구(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3204)
⑧ 17:50 대구 수성갑 강민구 후보 지지 방문 / 이마트 만촌점(대구시 수성구 동원로 136)
⑨ 18:50 대구 후보자 합동 유세 / 동성로 아트스퀘어(대구시 중구 동성로28)

-홍익표 공동선대위원장
18:30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전화 인터뷰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09:50 '국민의힘으로 당진살리기' 당진전통시장 지원유세 (우리식품 앞 / 당진시 당진시장길 116)
10:50 '국민의힘으로 아산살리기' 온양온천역 지원유세 (온양온천역 앞 광장 / 아산시 온천대로 1496)
11:50 '국민의힘으로 천안살리기' Ⅰ 성성호수공원 지원유세 (나인블록 성성호수점 앞 / 천안시 서북구 성성4길 53)
12:25 '국민의힘으로 천안살리기' Ⅱ 청당신도시 지원유세 (스타벅스 천안청당신도시점 앞 / 천안시 동남구 남부대로 322)
14:00 '국민의힘으로 세종살리기' 세종시 지원유세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앞 / 세종시 한누리대로 296)
14:40 '국민의힘으로 유성살리기' 지족역 사거리 지원유세 (롯데마트 노은점 앞 / 유성구 북유성대로 206)
15:15 '국민의힘으로 서구살리기' 타임월드 지원유세 (LG유플러스 둔산동 타임월드점 앞 / 서구 둔산로 34)
15:45 '국민의힘으로 중구살리기'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지원유세 (이안경원 대전본점 앞 / 중구 중앙로 164)
16:10 '국민의힘으로 동구살리기' 중앙시장 지원유세 (IBK미소금융재단 앞 / 동구 중교로 125)
16:45 '국민의힘으로 대덕살리기' 동춘당공원 지원유세 (송촌네거리 동춘당공원 입구(119안전센터 맞은편) / 대덕구 동춘당로 65)
18:20 '국민의힘으로 청주살리기' 성안길 집중유세 (KT플라자 청주중앙점 앞 /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81번길 19)
19:40 '국민의힘으로 증평진천음성살리기' 충북혁신도시 지원유세 (신한은행 충북혁신도시금융센터 앞 / 음성군 맹동면 대하2나길 5)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
07:00 지역구 아침인사 (유천IC 입구 / 대구 달서구 달서대로 91)
11:40 강기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후보 지원유세 및 가음정시장 방문 (가음정시장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정로35번길 4-1)
13:20 이종욱 경남 창원시 진해구 후보 선거사무소 격려방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752 아리온시네마빌딩동 9층 옥상층)
15:30 서천호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후보 지원유세 (우리마트 사천점 / 경남 사천시 정동면 진삼로 1400)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활동

-안철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활동

-원희룡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활동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10:30 녹색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자문단 발족 기자회견/국회 본관 223호
14:30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 녹색정의당 지지 호소 기자회견/제주도의회 도민카페(제주 제주시 문연로 13, 1층)
16:00 4.3 유족회 간담회/제주4.3평화기념관 4층(제주 제주시 명림로 430)
18:30 제주을 강순아후보 지원유세/이도광장(제주시 중앙로 286)
20:00 제주지역 농민 대표자 간담회/민주노총 제주본부(제주시 명신1길 11)

-김찬휘 상임선대위원장
07:30 대구수성갑 김성년후보 지원유세/연호네사거리(대구 수성구 연호동)
11:30 고리 2,3,4호기 수명연장 반대 기자회견/고리 원전 본부 정문
13:30 가덕도 신공항 반대 농성장 방문/부산시청 앞 농성장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
07:30 출근인사/39번우회도로 어울림교차로(고양 덕양구 호국로 687)
09:30 식사동 유세/식사동 전역
13:30 원당농협 사업설명회/고양시 문예회관(고양 덕양구 고양시청로 10 고양시청)
14:30 신원마을 유세/신원마을 전역
16:30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정책협약식 및 지지선언/식사동 선거사무소(고양 일산동구 위시티로 6 더파인빌딩 2층)
17:00 퇴근인사/식사동 전역

-나순자 공동선대위원장
22:00 KBS전주방송 생방송 총선특집 심층토론 방송

-조천호 공동선대위원장
통상일정

-김종대 공동선대위원장
고양갑 심상정후보 유세 지원/고양갑 지역 전역

-김유리 공동선대위원장
통상일정

<개혁신당>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10:00 개혁신당 3대 개혁안 발표(개혁신당 대회의실)
15:20 '채상병 순직사건 진상규명 및 박정훈대령 공소취소 촉구' 기자회견(국회 소통관)
18:30 서울 송파갑 거점유세 및 거리인사(CU방이드림점. 서울 송파 오금로11길 11-8)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10:00 개혁신당 3대 개혁안 발표(개혁신당 대회의실)
12:00 경기 남양주을 집중유세 및 시장인사(진접농협 앞.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천로 32)
14:30 경기 구리 집중유세 및 시장인사(구리전통시장. 경기 구리시 수택동 394-2)
16:00 경기 남양주갑 거점유세(호평동 이마트사거리.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637번지)
18:30 서울 송파갑 거점유세 및 거리인사(CU방이드림점. 서울 송파 오금로11길 11-8)

-이준석 당대표(상임선대위원장)
경기 화성 지역일정
08:00 CBS-R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화성을 3자토론)
18:35 MBC-R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전화인터뷰

-양향자 원내대표
경기 용인 지역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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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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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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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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