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유인촌 장관 "늘봄학교 대통령·교육부 성공 의지 커…전 학교 책임져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창원시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찾아 직접 학생들과 놀이 교육으로 호흡을 맞췄다. 하반기 확대, 내년 전격 시행을 앞둔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 

유인촌 장관은 28일 창원시 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직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참관 후 유인촌 장관은 차담회를 열고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과 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합천초등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정식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문체부는 '늘봄학교' 추진에 맞춰 학부모의 수요가 높은 문화예술·체육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국 200여개 초등학교, 358개 학급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150개 학급에 핸드볼, 뉴스포츠 등 총 12개 종목단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경남 창원시 합성초 늘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3.29 jyyang@newspim.com

이날 유 장관은 늘봄 전담 교실에서 진행되는 '뻔fun한 놀이터' 수업에 참관해 어린이들과 함께 그림자 놀이 체험을 했다. 두 명이 한 조가 돼 거울을 보는 듯 서로의 몸 동작을 따라하고, 방향을 바꿔 마치 그림자가 된 것처럼 같은 방향으로 동작을 따라하는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웃었다. 유 장관은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대화하고 체험을 함께 했다.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담당하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창원교육지원청 주도로 운영되고 있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해당 학년 희망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매일 2시간 이내 활동중심 무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침돌봄교실은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간편식을 무료로 지원한다.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래형-맞춤형 프로그램은 학교 여건과 특색에 맞는 방과후학교 무료로 개설해 운영한다.

합천초등학교 측은 진흥원에서 보내주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외에 맞춤 강사들 공모가 쉽지 않은 점 등을 건의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 학교 프로그램이 (진흥원에서) 강사를 보내주는 것 외에는 학교에서 구해야 되기 때문에 좋은 강사가 오시면 아이들한테 질 높은 교육이 되는데 사실 구하기 어렵고 마산, 창원 시내는 그래도 도심이 형성되어 있는 곳인데도 강사 구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경남 창원시 합성초 늘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2024.03.29 jyyang@newspim.com

지원청 관계자는 "요즘은 맞벌이도 많고 부모가 바쁘다 보니 이런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렇다면 부모님 같이 정서적인 신뢰를 회복하는 프로그램이 아이들한테 주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침 일찍부터 애가 나와서 밤늦게까지 이 돌봄 프로그램으로 학교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에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갖고 부모의 빈자리까지 채워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런 강사가 부족하다. 예산도 중요하지만 그런 강사를 전국 곳곳에 보내주실 수 있었음 한다"고 부연했다.

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은 "(늘봄교실)하반기 확대를 위해 저희가 직접 보내드리는 것 외에 교육부 늘봄학교 플랫폼 안에 우수한 프로그램을 가진 교사들이나 강사들, 예술가들의 풀을 구축하고 있다. 인력풀이라도 풍부하게 분야별로 제공해 (교육청)자체 예산으로도 매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촌 장관은 "예술강사들 전국에 한 5000명 있다. 다시 재교육을 시켜서 과정을 통과해서 다 보낼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 늘봄은 지금 대통령께서도 그렇고 교육부에서도 꼭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올해는 빠르게 진행돼서 시범 사업 정도밖에 될 수 없다. 시행착오니 뭐니 이런 거 다 겪고 올해 현장을 잘 보시고 강사를 공모하고 이런 건 안된다. (진흥원이) 전 학교를 책임져야 한다. 그만큼 예산을 올려달라"고 강조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