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카드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프장에서 '일타프로와 함께하는 골프라운드 이벤트'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명 프로와 골프를 즐기고 싶은 NH농협카드 고객 대상으로 열렸다. 응모 및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를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일타프로로 김가형, 최예지, 조아란 프로가 참석했다. 참가 고객 프로 선수들과 동반 라운딩을 진행했다. NH농협카드는 사전에 고객 개인별로 원하는 코칭 포인트를 조사해 일타프로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참가 고객들은 일타 프로와의 라운딩에서 원하는 포인트에 집중적인 코칭을 받을 수 있었다.
NH농협카드는 오는 2분기에도 일타프로와 함께 하는 골프라운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응모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공식홈페이지, 앱, NH페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카드는 3월 2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프장에서 '일타프로와 함께하는 골프라운드 이벤트'를 열었다. [사진=NH농협카드] 2024.03.27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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