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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GO!] '부산진갑' 민주당 서은숙 "지역 무시 윤 정권, 부산시민 평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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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장하면서 숙원사업과 현안 해결에 집중"
"미래 10년 준비…1호 공약 도시철도 6호선 신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보수 텃밭인 부산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정치를 하면서 느끼는 거는 어쨌든 누군가는 앞에서 밭을 바꿔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진갑에 도전장을 내민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지난 20일 종합뉴스통신사<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민주당이라는 이유로 배척받는 일을 더 이상 만들면 안되겠다 하는 게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하면서 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바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은숙 후보는 남성여고, 부산여대(현 신라대), 부산대 국민윤리학 석·박사를 졸업한 뒤 제5~6대 부산진구의원, 제31대 부산진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다. 그의 이력에서 말해주듯이 지역 일을 잘아는 정치인 중에 한명으로 손 꼽히고 있다.

서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는 정부 윤석열 정권에 대한 평가, 다섯 번째 낙하산을 지역구에 내려보내는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평가, 부산에 대한 무시, 지역 주민에 대한 홀대 등이 그대로 드러날 거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지역 주민들께서 평가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2024.03.23

다음은 서은숙 후보와 일문일답.

- 부산진구갑 출마를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2006년 정치를 부산진구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20년이 다 되어간다. 부산진구가 쑥쑥 키운 풀뿌리 정치인 서은숙. 제가 부산진구 외 다른 지역에 출마하는 것은 상상이 되지 않는다.

부산진구, 특히 부산진구갑 지역은 교통, 복지, 문화, 교육 등 해결해야할 과제들이 있는 지역이다. 우리 지역에는 일을 해보고,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기초의원, 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까지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지역 출마를 결정했다.

- 부산진구갑 지역의 최대현안과 주요 공약은

▲최대현안은 교통문제다. 부산진구는 부산 교통의 중심지라고 하지만, 부산진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연지, 초읍, 부전, 양정, 부암, 당감 주민들은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어있다. 부산광역시 도시철도 직접영향권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저는 부산진구 교통 실핏줄을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1호 공약으로 도시철도 6호선 신설을 약속했다.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갑) 국회의원 후보

- 왜 서은숙이 부산진구갑에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지

▲경험이 다양하다. 일을 해본 경험도 있고, 해결한 경험도 있다. 특히 구청장 시절 범천동 철도시설 이전을 여당 야당을 초월해 해결한 경험이 있다.

저를 게임캐릭터로 표현하자면 모든 능력에서 만렙을 찍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 부산진구라는 맵에서, 부산진구 주민 여러분들이 한땀 한땀 경험치를 올려 주셨다.

국회의원은 다양한 분야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해야하는 사람이다. 의회, 행정, 정당 경험 모두 경험한 만렙 서은숙만이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국회의원이 되어서 만들고 싶은 1호 법안은

▲진구청장 재임 시절, 재개발 재건축 관련 민원이 매우 많았다. 많은 갈등이 있고, 갈등 중재에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다. 행정절차상의 문제, 건설사와의 문제 등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 구의원·구청장으로 부산진구에서 봉사하고 국회의원을 준비하는데, 아쉬웠던 점과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부산진구청장을 하면서 숙원사업과 현안 해결에 집중했었다. 교육, 문화, 복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서 진구네 곳간 같은 신규사업도 진행했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부산진구의 더 큰 그림을 못그렸던 것이 아쉬운 점이다. 부산진구는 재개발 재건축이 계속되고 있어 교통대책이 절실한데, 교통 인프라는 중앙정부의 재정, 국비 시비 확보가 절실한데, 구청장의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큰 그림을 그리고 부산진구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일을 반드시 하고 싶다. 이런 고민 끝에 나온 저의 1호 공약이 도시철도 6호선이다.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갑) 후보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은숙 후보 선거사무소] 2024.03.23

- 상대인 정성국 후보에 대해서 평가한다면

▲교총출신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진구갑에 이제 막 오셔서 지역활동을 하신다고 들었다.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 구석구석 현안을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 여섯 번째 선거에 다섯 번째 후보로 오셨는데 좋은 경쟁을 펼치면 좋겠다.

- 최근 여론조사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수치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시고, 또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살펴볼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여론조사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지금처럼 꾸준히 활동하며 부산진구민들과 함께 승리하겠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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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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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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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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