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남부발전, 상반기 정규직 76명·인턴 110명 채용…4월 8일 접수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 22일~4월 8일 지원서 접수
인턴 5월 말·경력직 6월 말 발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을 시작한다.

남부발전은 올 상반기 총 19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채용은 정규직 76명과 체험형 인턴 110명 규모로 이뤄진다. 정규직으로는 ▲대졸 수준 51명 ▲고졸 수준 12명 ▲경력직 9명 등을 채용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고, 정규직 기준으로 서류·필기·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체험형 인턴과 기간제 근로자는 5월 말에, 경력직과 대졸·고졸 신입 직원은 6월 말에 각각 발표한다.

경력직의 경우 발전운전·정비 분야에서 8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자를 '기술차장'으로 채용한다.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한 장애인·보훈대상자 모집은 물론, 고졸 수준 신입사원은 전년보다 20% 증가한 12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비수도권 지역인재와 이전지역(부산) 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채용목표제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다.

체험형 인턴의 경우 전국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110명을 모집한다. 남부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선정한 '2023년 청년인턴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은 자사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인턴을 맞이할 예정이다. 비도시권 근무경험을 제공하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등도 새롭게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고유 채용 브랜드인 '보듬채용'의 일환으로 신입사원 채용 지원자 중 각 전형별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청년 일경험 제공 분야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 사옥 전경 [사진=남부발전] 2020.08.25 fedor01@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