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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GO!] 안규백 "22대, 당원 주권 혁명 이뤄져...통합·화합의 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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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민주당 전략공관위원장 인터뷰
"'여전사 3인방' 선거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
서울 동대문갑서 5선 도전..."이번 총선은 정권심판"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략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한 안규백 의원은 "22대 총선은 당원 주권 혁명이 이뤄진 것 같다. 전례 없는 당원 중심의 선거를 치르다 보니 예기치 않은 곳에서 역전 등 명승부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18 서울 동대문 선거사무소에서 뉴스핌과 만나 이번 민주당 공천에 대해 "통합과 화합으로 선거를 치르는 전기가 마련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자신이 제시한 '여전사 3인방'(전현희·이언주·추미애 후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기본적으로 '여전사'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접근했기 때문에 그 후보들이 상대 후보와의 선거에서 상당히 선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의원은 서울 동대문갑에서 5선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18대 때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후 19대부터는 동대문갑에서 연달아 3선에 성공했다. 21대 총선에서 안 의원(52.72%)은 당시 허용범 미래통합당 후보(41.80%)를 상대로 10%p넘는 격차를 벌리며 승리했다.

이번 총선에서 안 의원의 맞상대는 국민의힘의 김영우 전 의원이다. 김 전 의원은 18~20대 경기 포천·가평·연천에서 3선을 지냈다. 출생지는 포천이나 경희중-경희고-고려대까지 학창 시절은 동대문구에서 보냈다.

최근 동대문 지역 민심을 묻는 말에 그는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절박하게 호소하는 분들이 계신다.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든데 (정부는) 이념 타령하고 친일 행태를 보이는 데 대해 많이들 개탄하는 형국"이라며 "이번 총선의 최대 가치는 정권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차 전략공천관리위 회의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2.27 leehs@newspim.com

다음은 안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핌TV를 참고하면 된다.

-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 민주당 당헌·당규상 20%까지 전략공천을 할 수 있다. 지역구가 253곳이기 때문에 약 50곳까지 전략공천을 할 수 있는 셈이다. 전략공천은 고도의 정무적·정치적 판단을 요구하는 종합적인 업무다. 기본적으로 전국 구도를 판으로 보고 전략과 전술을 짜는 일이기 때문에 정무적으로 연계된 여러 상황을 복합적으로 판단한다.

- 대부분 공천이 마무리된 상황인데 소회는
▲ 이번 22대 총선은 당원 주권의 혁명이 이뤄진 것 같다. 전례 없는 당원 중심의 선거를 치르다 보니 예기치 않은 곳에서 역전 등 명승부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탄탄히 준비했던 후보들이 당원들의 재신임을 못 받아서 안타깝게 좌절하는 현상도 있었다. 이에 반해 그 지역에서 갈고 닦은 무명의 신인이 주인공이 된 곳도 있고, 곳곳에서 변화와 혁신이 연출됐다. (이번 전략공천이) 통합과 화합으로 선거를 치르는 전기가 마련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 가장 전략공천을 잘했다 싶은 지역이 있나
▲ 전현희·이언주·추미애 후보를 묶은 '여전사 3인방'. 기본적으로 '여전사'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접근했기 때문에 그 후보들이 상대 후보와의 선거에서 상당히 선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보 선정할 때 지금의 평가보다는 미래의 잠재 역량을 본 지역이 많다. 소위 '성장 곡선'과 '운동 곡선'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운동 곡선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아직 인지도는 낮아도 '스프링'처럼 뛰어오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운동 곡선에 방점을 두고 공천한 후보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지금 상당히 선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전략공천을 포함해 22대 총선을 앞두고 전반적인 민주당 공천을 평가한다면
▲ 공천 전반의 화두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통합이다. 2015년 김상곤 혁신위원장 때 공직자선출직평가위원회가 구축돼서 2016년에는 하위 20%를 무조건 컷오프 시키지 않았나. 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겨서 21대인 2020년부터는 감산 제도를 도입했다. 안타깝게도 의정활동을 잘하는 분도 계시지만, 지역 당원과 의원들 간의 협업도 중요하다. 이번을 계기로 당원 주권이 형성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것이 뿌리가 내릴지 보완을 해야 할지는 22대 선거가 끝나고 재평가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 공천 과정이 너무 늦었다는 지적도 있다. 예를 들어 서울 동작을에 류삼영 후보는 '정권 심판벨트' 중 한 곳인데 공천이 너무 늦어서 지지율 격차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전쟁에 나가는 선수는 없다. 다만 상대 후보하고 대립각을 세우고 구축하는 데에 있어서 류 후보가 상대후보를 능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전투력과 검찰 개혁, 또 국민의 경찰로서 선봉에 선 분인 만큼 류 후보로 내정했다. 시간이 지나면 그분의 역량과 소양이 발휘되면서 충분히 잘 싸워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이다.

- 이번에 청년전략특구는 서울 서대문갑 1곳이었다. 당초 청년 공천을 강조한 것치고는 청년에 대한 배려가 적었다는 지적이 있는데
▲ 국민의힘은 청년전략지역이 한 곳도 없지 않나. 동의할 수 없다. 경기 화성정의 전용기 의원도 30대 초반이고 서울 도봉갑에 안귀령 대변인도 30대 초반이다. 민주당이 잘한 부분은 더 잘했다고 격려하고 상대와 비교했을 때 비교 우위라고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 민주당이 선제적으로 나아가는 부분에 대해 '왜 적게 했느냐'고 말하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

- 서대문갑 공천을 받은 김동아 후보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보나
▲ (김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한 건) 당원과 지역 유권자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바람이 일어나리라 생각한다. 서대문은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다. 여기서 성공해야 청년특구가 앞으로 더 많이 생길 것이다. 청년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청년이 지지를 받지 못하면 다음엔 어렵지 않겠나.

- 당 업무를 하느라 지역 활동을 많이 못 했을 것 같은데 선거운동은 잘하고 계시나
▲ 1년 365일 쉰 날이 한 번도 없었다. 선거는 평소에 하는 것이지 선거 앞두고 선거하는 사람은 없다. 선승구전이라는 말처럼 선거와 전쟁은 이기고 시작하는 것이지, 시작하고 이기는 경우는 없다. 평소 지역관리와 캠페인을 많이 해왔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요즘 동대문 지역 민심은 어떤가
▲ 사과 한 알에 8000~1만원 하는 고물가 시대 아닌가. 민생 파탄, 민생 위기라는 말을 많이 한다. 민주주의·저출산 위기에 대해서도 일반 서민들까지 많이 이야기한다. 특히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죽겠다며 절박하게 호소하는 분들도 계신다.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든데 (정부는) 이념 타령하고 친일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대학가의 젊은이들도 많이 개탄하는 형국이다. 국민은 심판자다. 이번 총선의 최대 가치는 정권심판이라고 생각한다.

- 국민의힘 측 상대 후보도 3선을 지낸 김영우 전 의원이다. 김 전 의원에 비해 의원님의 강점은 무엇인가
▲ 저는 의정 활동하면서 지역 발전을 이뤄온 사람이다.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시대에서 청·마·용·성(청량리·마포·용산·성동)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동대문이 뜨고 있다.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발표에 의하면 청량리는 2030세대가 유일하게 늘어난 지역이기도 하다.

- 어떤 지역 공약을 갖고 있나
▲ 동대문갑은 서민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특히 경동시장 일대에 4000~5000개 정도 되는 가게가 소상공인들인데, 이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14곳의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 하드웨어가 완료됐으니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를 집어넣어서 상인들의 소득 증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또 '동대문 사통팔달'을 내세우고 있다. 2012년 국회의원을 시작하면서 7개이던 철도노선이 현재 12개로 늘어났다. 향후 청량리역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C 두개 노선이 겹치는 복합 환승센터가 생긴다. 여기에 도시철도 동북선, 강북선, 면목선까지 완공하면 17개가 다니는 사통팔달이 완성된다.

- 국회 국방위원회 전문가인 만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대사 임명을 물어봐야 할 것 같다. 왜 정부가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보나
▲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한 건 공정과 정의의 상실이다. 대통령실 지시가 없었다면 법무부, 외교부 출입국관리소 등 정부 부처들이 한꺼번에 작동할 수 있었겠나. 피의자를 출국시킨 것은 어떤 말로도 용서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종섭 리스크'에 대해서는 국민이 분노하고 있고 국민의힘 당원조차도 '창피하다', '투표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분들도 봤다. 큰 악재가 될 것이다.

-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법안이 있다면
▲ 민생법이 우선이다. 그다음에 국민적 관심사인 '조력 존엄사법'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서 국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싶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12.06 pangbin@newspim.com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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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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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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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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