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원신흥동 도서관서 '청년BOOK콘서트' 개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9일 원신흥동 도서관에서 청년마음건강사업 '청년BOOK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는 최근 넷플릭스 방영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원작 이라하 웹툰작가가 초청됐다. 작가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방법' 등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오는 29일 원신흥동 도서관에서 청년마음건강사업 '청년BOOK콘서트'를 진행한다. [자료=대전 유성구] 2024.03.20 jongwon3454@newspim.com |
참가대상은 지역 내 만19세부터 34세이하로 안내문 QR코드를 통해 2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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