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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추정' 대학병원 교수 신상 공개 글 게재...정부, 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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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경찰에 수사 의뢰...서울경찰청 하달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전공의들이 복귀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학병원 교수의 사진과 실명이 온라인 커뮤니티 글로 올라와 정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대학병원 교수의 신상을 공개한 글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은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하달했다.

해당 글은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 중심의 인터넷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올라왔으며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 중 일부가 복귀한 것으로 알려진 대학병원 교수의 실명과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서 의료진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2024.03.15 leemario@newspim.com

이 글은 교수들이 전공의들의 복귀를 설득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들어있고, 해당 교수에게 보내는 경고성 메시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법률적 검토를 거친 후 정식 수사 전환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메디스태프에는 전공의등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촉구하면서 "자료를 삭제하라"는 내용의 지침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경찰은 사건을 접수받은 후 지난달 22일과 지난 15일 메디스태프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피의자는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현직 의사로 혐의를 시인했으며 보강 수사 후에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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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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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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