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공천 취소' 도태우·장예찬 지역구 새 후보 "오늘 밤 늦게라도 결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일 비대위 거쳐 19일 선대위 발족 원활히 하기 위해"
"완벽 검증 불가능하면 차선으로 신속한 결정도 중요"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최근 공천을 취소한 도태우, 장예찬 예비후보의 지역구인 대구 중구·남구 및 부산 수영구에 공천할 새 후보자를 이날 중으로 결정할 방침이라 밝혔다.

공천 실무를 담당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같은 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18일) 비상대책위원회의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비대위 의결을 거치고 오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 발족과 함께 공천받은 분들과 공천자대회를 원활히 하기 위해 오늘 밤 늦게라도 결론을 내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금까지 김현아(경기 고양정) 전 의원, 박일호(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전 밀양시장, 정우택(충북 청주상당) 의원, 도태우(대구 중남) 변호사, 장예찬(부산 수영) 전 최고위원 등 5명의 공천을 취소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 및 공천관리위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1.16 leehs@newspim.com

장 사무총장은 이날 "공천 과정에서 모든 후보자의 과거 발언 등을 다 검증하고 걸러내 완벽한 공천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공천 실무 책임을 맡은 사무총장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민 눈높이에 맞도록 바로잡아 나가는 노력 또한 공천 과정의 일부고, 그런 노력에 대해 우리 당이 보이는 노력과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보이는 노력에 대해 그래도 어떤 부분이 국민 마음에 다가가려고 하는 것인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과거 발언이나 도덕성, 사법적 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검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차선으로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국민 눈높이에서 다른 결정을 신속하게 하는 것 또한 공천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장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그간 보도됐던 발언들, 차후에도 문제가 될 발언들 등 여러가지를 참작해 국민 눈높이에서 공천을 취소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고 첨언했다.

5·18민주화운동 폄하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도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겠다 밝힌 데 관해서는 "당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던 분들이 고심 끝에 당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지면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을 위해 끝까지 힘을 합쳐주시면 좋겠다는 원론적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19일 '22대 총선 후보자 대회'를 열고 선대위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 사무총장은 "총괄본부장 이하 실무진 점검회의는 며칠 전에 했다"며 "오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마치면 19일 선대위가 발족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선거대책을 수립하고 선거관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