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의회,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가결

기사입력 : 2024년03월08일 17:09

최종수정 : 2024년03월08일 17:09

서울시 출산율 0.55명…서공노 "육아, 획기적 혜택 줘야"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재석 의원 59명 가운데 찬성 58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초등학교 입학과 적응기인 만 6~8세 아이를 둔 공무원이 경력단절 없이 일하면서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하루 2시간씩의 교육지도시간(유급 특별휴가)을 24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서울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사진=이경화 기자]

이 조례안은 지난해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에서 노사실무회의 안건으로 선정해 시집행부와 논의했고 입법예고를 거쳐 서울시장이 직접 제출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기존 12개월에 추가 12개월을 더해 확대수정안(교육지도시간 24개월)으로 가결됐다.

서공노 관계자는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육아가 부러울 정도로 획기적이고 과도한 혜택을 주어야한다. '정말이지 부러워서 애를 낳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야 출산율을 움직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공노와 서울시, 시의회의 큰 활약을 기대하며 행정안전부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사진
해임이라더니…김용만 김가네 회장 복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만 회장은 지난 8일 아들인 김정현 대표를 해임하고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김 회장의 아내인 박은희씨도 사내이사 등록이 말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11일 등기가 완료됐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사진= 뉴스핌DB] 김 회장은 직원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지난 3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인 김정현씨가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런데 최근 아들인 김 전 대표와 아내 박씨와 김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스스로 대표이사직에 다시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김 회장은 김가네 지분 99%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가네 관계자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만 회장은 지난 7월 준강간치상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사내 경리 담당 직원을 통해 회사명의 계좌에서 수억 원 상당을 자신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계좌로 빼돌렸다는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회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아내인 박 씨의 고발로 알려졌다. romeok@newspim.com 2024-11-18 16:5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