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상승세' 최혜진, 블루베이 1R 공동 5위... 이민지 단독 선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 시즌 상승세가 뚜렷한 최혜진이 다시 한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LPGA 데뷔 3년차인 최혜진은 7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섬의 젠 레이크 블루베이GC(파72·6712야드)에서 개막한 블루베이 LPGA(총상금 2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낚고 보기는 3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몰아치며 7언더 6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이민지(호주)와 2타 차 공동 5위다. 이민지의 65타는 코스 레코드 타이다.

최혜진. [사진 = LPGA]

최혜진은 최근 예전의 날카로운 아이언 샷감이 되살아나 대회마다 선두권을 맴돌고 있다. 지난달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3위, 지난 3일 끝난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에 오르며 절정의 샷감을 과시했다.

최혜진은 이날도 송곳같은 아이언샷을 바탕으로 많은 버디를 잡았다. 전반 4번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 쾌조의 출발을 했다. 6번홀(파4) 첫 보기 이후 7번~9번홀 3연속 버디를 낚아 전반에 5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맞바꾸며 이븐파에 그친 게 아쉬웠다.

세계 33위 최혜진은 2022년 LPGA 데뷔 이후 아직 우승이 없다. 데뷔 시즌 아타야 티띠꾼(태국)과 치열한 신인왕 경쟁을 펼치며 주목을 끌었으나 2년차인 지난해 슬럼프에 빠진 듯 주춤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박희영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성에 1승만을 남겨둔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안나린과 지은희는 초청 선수로 2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 산드라 갈(독일) 등과 함께 2언더파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성유진은 1언더파 공동 3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