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MSCI ESG평가서 AA등급 획득…"ESG 경영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ESG기준원평가 상위 등급인 A통합 등급 3년 연속 받아
기업혁신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사회책임경영 및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ESG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에스티젠바이오, 에스티팜 등이 포함된 그룹의 지주사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가 시행한 ESG평가에서 국내 제약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한국ESG기준원에서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공신력 있는 2개 기관으로부터 높은 등급을 부여받은 것이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된 10대 주요 분야와 35개 핵심이슈를 평가 및 발표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상장사들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가지 부문에 대한 시스템과 활동 실적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MSCI ESG평가에서 2021년 B등급, 2022년 A등급, 2023년 AA등급을 받으며 매년 등급이 상승했다.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상위 등급인 A 통합 등급을 부여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 MSCI ESG평가 AA등급.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 7대 주제에 따른 사회책임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발간한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통해 그룹의 사회책임 경영 5대 카테고리(인권, 환경, 준법, 소비자 중심, CSR)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권 영역에서는 ▲인권경영 프로세스 확립 ▲거점오피스 제도 시행 ▲매분기 노사협의회 실시를 통해 임직원과의 소통을 중시했다. 환경 영역은 ▲자발적 온실가스 SCOPE3 3자 검증 실시 ▲사내 다회용컵 캠페인 사용 등을 진행해 최근 동아쏘시오그룹 3개 회사(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본사 영역에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준법 영역에서는 ▲2024년까지 전 그룹사 ABMS(부패방지경영시스템)를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 중심 영역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운영을 하고 있으며, CSR영역에서는 ▲건강, 사람, 환경, 지역사회 중점영역에 맞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사회책임협의회를 통한 사회책임경영 의사 결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그룹사 ISO26000 진단 실시 및 사회책임경영 성과지표 회사평가(KPI)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해 사회책임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결과 지난해 열린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3년 30회 째를 맞이한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은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영혁신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 모범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서울시 중랑천 환경정화를 위해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공으로 호수의 수질 개선과 토양복원, 악취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행사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들은 중랑천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동시에 400여개의 흙공을 던짐으로써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동참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어스아워 캠페인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업무용 차량 전기차 전환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전반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ISO26000을 기반삼아 사회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