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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SIS "북러, 지난해 8월 이후 최소 25차례 탄약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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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해 8월 이후 북한과 러시아 간 무기 거래가 최소 25차례 이뤄졌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가 전했다.

28일(현지시간) CSIS는 상업 위성 사진들을 토대로 지난해 8월부터 이달 초까지 109일 동안 촬영된 위성 사진에서 북한 나진항에서 양국 간 물품 운송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관측된 날짜는 49일이라고 알렸다.

특히 나진에서 러시아로 군수 물품을 운송하기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최소 25차례 선박 입항이 있었다며 가장 최근 포착된 움직임은 지난 12일이다.

백악관이 북한 군수품 유입 창구로 러시아 두나이항을 지목하자 지난해 12월 말부터 두나이항에서의 선박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상태라며 대신 동쪽으로 60km 떨어진 인근 상업항인 보스토치니항으로 옮긴 듯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최소 19척의 '암흑 선박'이 보스토치니 항구를 방문해 하역과 선적 작업을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러시아로 들어온 북한산 탄약은 티호레츠크, 모즈도크 무기고와 예고를리크스카야 야적장 등에 분산 저장된 것이 관찰됐다고 CSIS는 덧붙였다.

지난 1일 촬영된 북한 나진항 위성 사진. 항구에 미상의 선박 한 척과 러시아 컨테이너선 '마이아-1'이 정박해 있다. [사진=CSIS '분단을 넘어']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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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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