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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덴마크 하이'로 액상 발효유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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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산 유산균 함유..."건강한 하루를 하이(Hej!)와 시작하세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동원F&B가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를 론칭하고 액상 발효유 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동원F&B에 따르면 덴마크어로 안녕을 뜻하는 '하이(Hej)'는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인사말로, 덴마크 유산균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덴마크 하이'는 토탈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서브 브랜드로, 낙농강국 덴마크의 유산균과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덴마크 '하이' [사진=동원F&B]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는 액상 발효유 제품인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로 첫 선을 보인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 포함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증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GC녹십자웰빙이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D도 들어있으며, 당 함량이 액상 발효유 판매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대비 35% 이상 적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NIQ)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액상 발효유 시장 규모는 약 127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2% 소폭 성장했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덴마크 슈퍼바이오틱스',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등을 통해 지난해 국내 드링킹 시장 1위를 기록한 동원F&B는 액상 발효유 시장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유가공 시장 경쟁력을 제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낙농업 강국 덴마크의 검증받은 유산균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액상 발효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유산균 전문 브랜드 '덴마크'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는 '덴마크' 브랜드 모델로 가족 콘셉트의 가상인간을 선정한 데 이어, 배우 신예은을 발탁하며 소비자 소통에 나서고 있다. 동원F&B는 배우 신예은이 갖고 있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토탈 유제품 브랜드인 덴마크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과 SNS 상의 가상 세계관에 익숙하고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버추얼 휴먼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동원F&B는 덴마크 브랜드 모델과 연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진행해 덴마크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덴마크 유제품을 증정하는 현장 샘플링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한강나이트워크' 등 스포츠 문화행사와도 연계해 활발한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숏폼 콘텐츠와 팝업 스토어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MZ세대와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덴마크'는 낙농 선진국 덴마크의 방식 그대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다. '덴마크'는 한국의 낙농업 발전과 양질의 유제품 공급을 위해 지난 1985년 대한민국과 덴마크가 합작해 탄생했다. 이후 2005년 동원그룹이 인수한 뒤 종합식품기업 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우유, 발효유, 치즈, 식물성 음료, 유산균 음료 등 110여 가지 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30여 년 동안 누적 판매량 10억개를 넘어선 대표 발효유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국내 스낵치즈 시장 1위(닐슨코리아 기준) '덴마크 인포켓치즈', 1A등급 원유로 만든 '덴마크 대니쉬 우유' 등이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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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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