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의성지역 도·군의원 9명 '박형수 지지' 선언..."의성 변화·도약 가장 적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충원 도의원·김광호군의장·박화자부의장·김현찬·박선희·이경원·지무진·최훈식·황무용 군의원 등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총선' 44일을 앞두고 TK지역의 국민의힘 경선구도 등 공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의성지역 도의원과 군의원 등 9명이 박형수 의원(58·국민의힘·초선)을 지지하고 나섰다.

의성지역 도의원과 군의원 등 9명은 26일 오후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결단했다"면서 "능력있는 박형수 의원과 손잡고 신공항도시 건설을 반드시 성공시켜 의성의 새로운 변화와 힘찬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형수 의원 지지를 밝힌 도·군의원은 이충원 경북 도의원과 의성군의회 김광호의장, 박화자부의장, 김현찬·박선희·이경원·지무진·최훈식·황무용 의원 등 9명이다.

 

경북도의회 이충원 도의원과 의성군의회 김광호의장, 박화자부의장, 김현찬·박선희·이경원·지무진·최훈식·황무용 의원 등 9명이 26일 오후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0총선'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박형수 예비후보 사무실]2024.02.26 nulcheon@newspim.com

이들 도.군의원들은 "의성은 현재 항공물류의 중심도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 활력이 넘치는 공항도시, 청년농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면서 "현직 국회의원인 박형수 예비후보는 의성의 최대 현안인 스마트 항공물류센터 조성 등 신공항도시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리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낼 가장 적합한 후보자임을 확신한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 도.군의원은 "박형수 의원은 국민의힘 초대 원내대변인을 맡았고, 초선임에도 경제와 예산을 총괄하는 제1정책조정위 부위원장, 전국위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당으로부터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깊고 추진력이 뛰어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구의 숙원사업 대부분을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성·청송·영덕'지역은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되면서 지난 해 12월, 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로부터 '울진군'을 포함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로 획정됐으나 현재까지 국회 최종 의결 등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형수 의원은 지난 19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0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에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의성·청송·영덕·울진의 힘찬 도약을 위해 뛰겠습니다'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12월5일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획정안을 받아들여 제22대 총선에서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박 의원은 "지난 해 12월 국회로 넘어 온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은 지역주민 의견 수렴도 없었는데다가 인문지리적.생활문화권 요소들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이의 재획정을 요구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두달 여간 비례대표제와 의원 정수 문제 등 여야간 쟁점 등으로 지역에서 혼란이 지속됐다"며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고 당의 대야(對野) 협상 전략 등을 고려해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른바 '보수 텃밭'인 영남권의 경우, 국민의힘 당 공천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주 안에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영남권 현역 의원 중 공천 방식이 확정되지 않은 곳은 류성걸(대구 동구갑), 양금희(대구 북구갑), 홍석준(대구 달서갑), 김영식(경북 구미을),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윤두현(경북 경산), 김형동(경북 안동예천) 등이다. 이 중 윤두현 의원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진 불출마를 선언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