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고민정 "임종석, 중성동갑 공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본선 어려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6일 임종석 전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공천 여부와 관련해 "공천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왔다"고 밝혔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박지훈입니다에서 "중성동갑은 본선이 어렵다. 조정할 수 있는 기회들을 다 실기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빨리 공천함으로서 이 문제를 일단락 시켜야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방심위원 불법 해촉 대응 긴급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01.23 leehs@newspim.com

임 전 실장은 앞서 중성동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초을로 출마 지역을 옮기면서 공석이 됐다. 당규에 따라 전략공천 대상 지역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임 전 실장에게 중성동갑 대신 송파갑 출마를 요청했다. 그러나 임 전 실장은 중성동갑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고 최고위원은 공천 문제 뇌관이 된 '여론조사 및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와 관련해 "지도부가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해결하려는 노력과 모습들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시기를 어떻게 잘 넘어가느냐에 따라서 향후 총선 결과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하위 20% 통보로 탈당 등이 이어지어고 있는 것에 대해선 "관리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확실한 것 같다"며 "본인에게만이라도 평과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 지역구에서 현역을 빼고 돌린 여론조사 문제와 관련해선 "뇌관이 되고 있는 부분들을 풀어야 된다 그 논의들을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논의조차를 전혀 안 하고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좀 답답한 노릇"이라고 했다. 이어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체적으로 얘기조차 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표와 측근들의 2선 후퇴와 관련해선 "실현 가능하진 않은 것 같다"고 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