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공동대표 임기 시작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강호인, 박영숙, 백헌기, 정재희, 이하 '안실련))는 22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명예교수를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안실련은 시민 스스로가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1996년 창립된 시민단체로 지난 28년간 교통안전, 생활안전, 자살예방 등을 위한 교육홍보, 정책 및 제도개선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전국 15개 지부와 2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찬오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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