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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a 출시에 중국 "미국과 AI 격차 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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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대형 IT기업 창업자가 오픈AI가 발표한 '소라(Sora)'를 두고 "미국과 중국 간의 AI(인공지능) 산업 분야에서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평가했다.

중국 내 1위 인터넷 보안업체인 360의 창업자 저우훙이(周鴻祎) 회장은 최근 SNS 계정에 '소라'를 둘러싼 자신의 의견을 게재했다.

저우 회장은 "대형 언어모델에서 중국은 미국의 챗GPT에 비해 1년 반의 격차가 존재한다"면서 "소라의 등장으로 인해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력 격차가 더욱 벌어지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오픈AI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을 수 있으며, 더욱 발전된 형태의 머신러닝 같은 비밀무기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았다.

저우 회장은 "소라는 콘텐츠 창작의 문턱을 크게 낮췄으며,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거의 무한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소라는 콘텐츠 장작의 새로운 흐름을 자극할 뿐 아니라 숏비디오 산업의 미래 패턴을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저우 회장은 "소라의 출현으로 틱톡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소라는 크리에이터들의 손에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저우 회장은 "AI가 카메라에 연결되어 세상의 모든 영화를 관람하고 이해한다면, AI가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은 문자로만 학습해 이해하는 수준을 초월할 것"이라며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해하고 학습하고 창조해내는 AI의 출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는 10~20년 내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2년 내에 그 시기가 도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저우훙이 중국 360 회장 [사진=바이두 캡쳐]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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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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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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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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