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소속 전공의들이 20일 새벽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을 찾아 환자들이 진료공백의 불안한 마음으로 발길을 옮기는 가운데 '미래의료를 개척하는 국민의병원'이라는 플랭카드가 걸려있다. 2024.02.20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20일 13:40
최종수정 : 2024년02월20일 13:41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소속 전공의들이 20일 새벽 6시부터 근무를 중단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을 찾아 환자들이 진료공백의 불안한 마음으로 발길을 옮기는 가운데 '미래의료를 개척하는 국민의병원'이라는 플랭카드가 걸려있다. 2024.02.2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