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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전: 미인도 이야기', 美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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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오스틴서 내달 8일부터 13일까지 상영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국가유산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가상현실(VR) 영화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가 미국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SXSW Film & TV Festival 2024)'에 공식 초청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는 영화, 인터랙티브, 음악 페스티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예술 축제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매년 열린다.

'단이전: 미인도 이야기' 영화제 로고 적용 이미지 및 포스터. 2024.2.20 [이미지=한국문화재재단]

한국문화재재단의 '단이전'은 영화제 중 '주목할 XR 경험(XR Experience Spotlight)' 부문에 한국 유일 VR 작품으로 초청됐으며, 다음달 8일부터 3월 13일까지 6일간 페어몬트 오스틴 호텔 특설 전시장에서 상영된다.

문화재재단은 "이번 '단이전'의 SXSW Film & TV Festival 2024 공식 초청은 지난 2022년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이머시브 분야에 VR 영화 '시인의방'이 공식 초청된 데에 이어 한국문화재재단 VR 영화의 두 번째 해외 진출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단이전'은 조선 후기 화가 혜원 신윤복의 회화 작품 15점을 재해석하여 디지털로 구현한 VR 영화이다. 영화는 유상현 감독(서경대학교 융합대학 교수)이 연출했으며, 뮤지컬 '원더티켓'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강보람 작가가 시나리오를 맡았다. 김봉명 소리꾼이 전체 내레이션을 담당했고, 신윤복 원화 도판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의 협조를 받아 제작됐다.

영화는 신윤복 회화에 담긴 해학적 요소를 모티브로 영화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주인공 단이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펼쳐지는 선비 이생과 추희와의 삼각관계 이야기를 담았다. 전통 판소리와 전통춤을 활용해 관람객이 한국 전통공연의 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모션 캡처 기술을 적용해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구현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앞서 '단이전'은 지난해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됐으며, 내달 30일까지 KF XR 갤러리(서울 중구 소재)의 기획전 'K=XY: 시공의 너머'에서 관람할 수 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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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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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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