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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설 연휴 국민 안전·편의 최우선…분야별 대책 이행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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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 연휴 간 특별교통대책과 관련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국토부]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각 분야별 대책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국토부는 설 연휴 간 국민 여러분의 안전과 편리한 이동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고속도로에서는 71개의 갓길차로를 개방했고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134개 구간을 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도 평시 대비 10.9% 늘렸고 24시간 정부합동대책본부를 운영해 (국민들이)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국민 여러분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고 철도를 이용해 역귀성하는 4인가족 동반석에는 최대 30%의 철도운임 할인도 예정돼 있다"며 "철도역이나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수하물을 운송하는 짐 배송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편한 이동을 위해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각 분야별 대책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혹시라도 사건사고나 급한 일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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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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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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