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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보합권 혼조...포드·NYCB·엔페이즈↑ VS 스냅·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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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미 주가지수 선물 가격은 혼조세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비롯한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가운데, 시장은 기업들의 분기 실적 발표와 연준 위원들의 공개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 동부 시간으로 오전 7시 5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다우 선물은 전장보다 38.00포인트(0.10%) 내린 3만8577.00에 거래되고 있다. E-미니 S&P500 선물은 2.25포인트(0.05%) 상승한 4973.88,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22.25포인트(0.13%) 전진한 1만7682.50을 각각 나타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전날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를 조정하면서 개별 기업 실적을 소화했다.

주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 전날 공개 발언에 나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경제가 강해 인플레이션 지표를 추가 확인할 여유가 있다며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에 선을 그었다.

하그리브스 랜즈다운의 자금 및 시장 책임자인 수잔나 스트리터는 "연준 관계자들은 아직 (인플레이션에 대해) 할 일이 남아있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오늘 또 다른 연준 총재들도 비슷한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날은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등의 발언이 예정돼 있다.

채권 시장이 첫 금리 인하 시점을 재평가하고 나서며 최근 큰 폭으로 올랐던 미 국채 금리는 전날 조정받은 이후 다시 반등 중이다. 현재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3.7bp(1bp=0.01%포인트) 오른 4.127%, 2년물 금리는 1.2bp 전진한 4.42%에 거래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플로어에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의 거래 정보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2.01 mj72284@newspim.com

투자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기업 실적에도 주목하고 있다. LSEG(옛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S&P500 편입 기업 절반 이상이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약 81.2%는 월가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S&P500 기업들의 지난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1% 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장 전 특징주로는 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 모터(종목명:F)의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6% 가까이 상승 중이다.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과 올해 수익 가이던스를 발표한 영향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BABA)는 기대 이하의 분기 매출에도 자사주 매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힌 영향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일시 3% 넘게 올랐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에너지 관리 솔루션 제공업체 ▲엔페이즈 에너지(ENPH)는 재고 수준이 곧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며 2분기 말 자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후 주가가 13% 넘게 급등하고 있다.

반면 메신저서비스 스냅챗의 모기업 ▲스냅(SNAP)은 부진한 분기 실적과 기대에 못 미친 분기 수익 가이던스를 밝힌 여파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30% 가까이 급락 중이다. 스냅이 폭락하자 동종업체인 핀터레스트(PINS)의 주가도 4%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지역 은행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6일 이 은행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을 뜻하는 '정크' 등급으로 낮춘 여파에 개장 전 9% 가까이 급락하던 은행의 주가는 반등세로 돌아서며 12% 상승 중이다. CNBC는 지난달 31일 실적 발표가 이뤄진 후 은행의 주가는 60% 가까이 폭락함에 따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했다.

은행은 지난해 4분기 부실 채권이 급증하며 대손충당금이 전 분기 6200만달러에서 5억5200만달러로 급증하면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하게 됐고, 상업용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미국 은행들의 부실 우려를 키우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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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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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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