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5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4Q23 리뷰: 다시 한번 보여준 우수한 성장세'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연결기준 4Q23 매출액은 4,224억원 (+20% YoY), 영업이익은 701억원 (+81% YoY)을 기록. 머크에게 기술이전된 듀얼 아고니스트의 임상2b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약 180억원)이 4분기에 유입되었고, 내수 및 북경한미의 견조한 성장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 한미약품 별도 기준으로는 로수젯, 아모잘탄 패밀리 제품이 4년 연속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을 하였고, 한미정밀화학도 이익률 높은 CDMO 매출이 상승하여 분기 기준 흑자전환을 달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4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6,181억원 (+8.5% YoY), 2,426억원 (+9.9% YoY)으로 추정. 2024년 주요 성장 드라이버로는 로수젯, 아모잘탄 패밀리 등 신규 블록버스터 품목 추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일본/중국/동남아/중남미 등과 같은 신규시장 공략 강화를 통한 API, 완제 수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음. 또한 듀얼 아고니스트 임상 시약 공급 확대 등에 따른 바이오 부문의 성장도 지켜볼 수 있다는 판단. 북경한미는 호흡기 치료제, 유산균제제 등의 확판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R&D는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는 LA 트리플의 데이터가 올해 6월 미국 당뇨병학회 (ADA)에서 발표될 수있고, 상반기 내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미국 앱토즈사에게 기술이전된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의 임상1/2상 결과 도출 및 다음 단계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해볼 수 있어 견조한 성장세를 계속 보일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30,000원 -> 43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김혜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30,000원은 2023년 12월 1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4일 3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3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1,682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11,682원 대비 4.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507,000원 보다는 -15.2%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1,6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9,111원 대비 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연결기준 4Q23 매출액은 4,224억원 (+20% YoY), 영업이익은 701억원 (+81% YoY)을 기록. 머크에게 기술이전된 듀얼 아고니스트의 임상2b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약 180억원)이 4분기에 유입되었고, 내수 및 북경한미의 견조한 성장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 한미약품 별도 기준으로는 로수젯, 아모잘탄 패밀리 제품이 4년 연속 1,000억원대 매출 달성을 하였고, 한미정밀화학도 이익률 높은 CDMO 매출이 상승하여 분기 기준 흑자전환을 달성.'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024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 6,181억원 (+8.5% YoY), 2,426억원 (+9.9% YoY)으로 추정. 2024년 주요 성장 드라이버로는 로수젯, 아모잘탄 패밀리 등 신규 블록버스터 품목 추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며, 일본/중국/동남아/중남미 등과 같은 신규시장 공략 강화를 통한 API, 완제 수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음. 또한 듀얼 아고니스트 임상 시약 공급 확대 등에 따른 바이오 부문의 성장도 지켜볼 수 있다는 판단. 북경한미는 호흡기 치료제, 유산균제제 등의 확판을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R&D는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는 LA 트리플의 데이터가 올해 6월 미국 당뇨병학회 (ADA)에서 발표될 수있고, 상반기 내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또한 미국 앱토즈사에게 기술이전된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의 임상1/2상 결과 도출 및 다음 단계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을 기대해볼 수 있어 견조한 성장세를 계속 보일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30,000원 -> 430,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김혜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30,000원은 2023년 12월 13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14일 38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3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1,682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11,682원 대비 4.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507,000원 보다는 -15.2%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1,6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9,111원 대비 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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