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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민주 탈당파, '새로운미래' 창당…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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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프러시안블루·라이트그린'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6가지 원칙 확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파 의원들이 이끄는 '미래대연합'이 '새로운미래'를 당명으로 공동 창당했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신당의 당명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공모 결과 가장 선호가 높은 새로운 미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에 선출된 이낙연 전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1.16 pangbin@newspim.com

박 공동대표는 "새로운미래 지도 체제는 당대표와 책임위원으로 구성되는 집단지도체제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김종민 미래연합 공동창준위원장과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위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박 공동대표는 "당의 상징색은 힘을 함께 합쳐 큰 바다로 간다는 의미의 프러시안 블루와 새싹, 나무뿌리 등 생명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라이트 그린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당헌은 총 9장 92조로 구성됐으며 헌법과 정당법에 기초했다. ▲집단지도체제 및 소수자 보호 ▲중앙당 윤리심판원 독립성 및 사법기능 강화 ▲당무검증위원회 레드팀 도입 ▲지역위원회의 광장 민주주의 도입 ▲공직 후보자 도덕성 담보를 위해 구체화된 공천 배제 요건 당원 명시 ▲당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제도 강화 등이 담겼다.

정당정책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해 서민이 행복하고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익과 실용을 중심에 둔 포용적 중도개혁주의와,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민주정치 구현을 통한 민주의 6가지 원칙을 확정했다고 박 공동대표는 말했다.

6가지 원칙은 ▲국민의 행복 추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선진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역량 국가 건설 ▲중층 외교의 관점 견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문화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 ▲생애 주기에 따른 촘촘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책임정치 실천 ▲저출산, 고령화 위기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경제 주거 안전, 복지 생태계 구축 ▲지구적 기후위기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대한 능동적 대응이다.

새로운 미래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총선 준비에 착수한다. 행사에는 금태섭 새로운선택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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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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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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