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02일 LS(006260)에 대해 '해저케이블 매출 증가와 0.3조원 이익의 MnM'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S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S(006260)에 대해 '1)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상황은 여전히 견조. 수주잔고는 3조원. 해저 1~3동 기준 매출액 캐파는 4,000억원이었고 지난해 4동이 준공되면서 매출액 2~3,000억원이 증대. 현재 동해 5동을 증설하고 있고 북미 생산 공장을 증설할 계획. 궁극적으로 두 자릿수 마진의 해저케이블 부문 향후 매출액만연 1조원이 가능할 전망. 2) MnM은 매출액 10조원 비즈니스. 최소 마진은 2.5% 수준으로 추정하며 만약 2022년과 같이 황산 손실(500억원 수준)이 줄어들면 3~4,000억원까지 이익이 증가. LS전선과 MnM만으로도 현재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부담 없는 수준.'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LS(006260)에 대해 '1)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상황은 여전히 견조. 수주잔고는 3조원. 해저 1~3동 기준 매출액 캐파는 4,000억원이었고 지난해 4동이 준공되면서 매출액 2~3,000억원이 증대. 현재 동해 5동을 증설하고 있고 북미 생산 공장을 증설할 계획. 궁극적으로 두 자릿수 마진의 해저케이블 부문 향후 매출액만연 1조원이 가능할 전망. 2) MnM은 매출액 10조원 비즈니스. 최소 마진은 2.5% 수준으로 추정하며 만약 2022년과 같이 황산 손실(500억원 수준)이 줄어들면 3~4,000억원까지 이익이 증가. LS전선과 MnM만으로도 현재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부담 없는 수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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