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교육청, 올해도 기초학력·교육활동 강화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요 업무계획 발표...방학 중 아이들 성장 지원도 지속 추진
3대 핵심정책과제 추진 역량 집중·5대 정책 방향 기조 유지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도 기초·기본 학력을 강화하고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이라는 3대 과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5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첫 번째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힌 후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정책방향의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2024.01.25 세종시교육청 본청 청사 전경. goongeen@newspim.com

세종시교육청은 3대 핵심정책과제를 추진하는데 먼저 기초·기본학력을 다지는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 및 정다움 통합진단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학습지원튜터제를 신설하며 초등과 중등 두드림학교를 운영한다.

특히 초3, 중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정하고 경계성지능·읽기곤란·복합부진 등 학습지원 대상 학생 비율을 20%까지 확대해 언어·수리와 디지털 소양의 최소 학력까지 촘촘하게 보장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배움의 시·공간적 한계를 넘어 방학의 의미를 다시 재조명하기 위해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해 쉼과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통학과 중식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청과 9개 협력학교가 협의체를 구성해 방학 중 교육활동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방안과 지원이 필요한 지점을 함께 고민하고 우수한 사례들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교폭력, 학교 공간, 교육활동 보호 등 3대 안전망이 조성된 학교를 세종 미래학교로 규정한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자치를 심화하고 더욱 밀도 있게 지원하기 위해 학교교육지원센터를 재구조화하고 확장하는 것을 골자로 7월 중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상의 3대 정책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교육복지 실현, 미래 교육환경과 교육생태계 조성, 시민과 함게하는 교육자치와 교육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고민하고 같이 만드는 세종교육을 실현함으로써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화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의 지혜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세종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큰 발전을 이룰 수 있게 교육공동체와 함께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