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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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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관식…654㎡ 규모 26일부터 본격 운영 시작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5일, 영유아들이 미세먼지, 날씨 등 제약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의 개관식을 열고 26일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은 양재·내곡권 주민의 문화여가 시설을 확대하고 주차난을 해소해달라는 주민의견을 반영, 작년 9월 개관한 양재공영주차장 2층에 문을 연다.

살롱 in 양재천 카페,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양재 모자건강센터에 이어 이번 노리학교 개관으로 오랜 주민 숙원이던 건강·보육·문화 복합시설과 주차장 기능이 결합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 완성된 것이다.

특히 양재공영주차장의 설계 공간을 충분히 활용, 기존 노리학교 대비 가장 넓은 654㎡의 규모로 조성되어 넓은 실내공간에서 만0세~5세 이하 영유아들이 보다 편안하게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노리학교 양재1동점 내부. [서초구 제공]

앞서 구는 2019년 서초동에 전국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리풀 노리학교 1호점'을 개관한데 이어 2021년에는 ICT기술을 접목한 '방배 SMART 서리풀노리학교'를, 작년 12월에는 공원형 키즈카페인 '서리풀노리학교 문화예술공원점'을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서리풀 노리학교는 민간 키즈카페 못지 않은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로 호평받으며 서초를 대표하는 육아친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의 내부 공간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아를 보호하고, 연령별 발달에 맞는 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유아와 영아의 이용공간을 분리해 구성했다.

먼저 유아놀이터에는 트램폴린, 클라이밍, 밸런스 평형대, 징검다리 건너기 등 대근육 신체활동을 위한 놀이공간과 스틱놀이, 블럭놀이, 주방놀이 등 소근육 놀이공간 등 유아들이 활발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소근육 놀이공간에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 ▲스케치 미술놀이 ▲샌드아트 ▲모션놀이 등 미술을 콘셉트로 한 기구를 설치해 유아들의 감성지능을 키우고 정서발달을 돕는다.

다음으로 영아놀이터는 미끄럼틀, 볼풀장, 편백풀장, 블럭놀이 등 영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시설로 구성했으며, 가까운 곳에 부모들이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부모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소강의실, 기저귀 교체실 및 수유실, 돌봄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식공간도 함께 갖췄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명, 돌봄요원 5명 총 6명의 인력이 상시 배치되고, 만 36개월 이상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 돌봄요원이 아이의 안전한 놀이를 지원해주는 '놀이돌봄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5일간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며, 일·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1회 당 2시간씩 총 3회차 운영하며, 안전 및 위생을 고려해 한 회 종료 후 1시간 동안 방역 및 청소를 진행한다.

이용신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이용일 15일 전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26일부터 시설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 또는 전화(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02-575-9340)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한 실내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자녀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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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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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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