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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새해 첫 회기 돌입...눈길 끈 '대전 금산 통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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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까지 67개 안건 처리
박종선 "도시 개발 위해 금산 편입해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23일 제275회 제 1차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새해 첫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출된 안건은 의원 발의안 15건, 시장 제출안 50건, 교육감 제출안 2건 등 총 67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는 23일 제275회 제 1차 임시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1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새해 첫 회기에 돌입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4.01.23 jognwon3454@newspim.com

또 대전시와 시교육청으로부터 '2024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의견과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활섭, 정명국, 민경배, 김민숙, 송대윤, 박종선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대전-금산 통합 관련한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관련 내용으로 자유발언에 나선 박종선 의원은 "충청 메가시티가 실현된다면 대전시는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에 대전시와 금산군의 행정구역 통합·변경 논의가 풀어야 할 숙제"라고 설명했다.

특히 도시 개발과 토지 확보를 위해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통합 타당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현재 대전시에는 개발 가능한 토지가 현저히 부족하다. 외곽 지역에 도넛 형태로 개발제한구역이 설정돼 있다"고 지적하며 "개발 가능한 새로운 토지 확보로 공간 활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금산군 대전 편입은 훌륭한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통합 시 대전시는 세수 증가 및 토지 자원을 크게 확보할 수 있다"며 "동구와 중구에 활력이 생길 뿐만 아니라 낙후되고 소외된 금산군을 고립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탈출구는 대전-금산 통합"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이상래 의장은 "지난해 대전은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선정, 머크사 투자 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임시회는 대전의 미래를 위한 의정 역량을 발휘하는 중요한 회기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시민을 받들어 대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gn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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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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