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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4년01월23일 14:58

최종수정 : 2024년01월23일 14:58

◇ 고위공무원 승진

▲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박치활 ▲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김권태 ▲ 청주지검 사무국장 김봉석 ▲ 대구지검 사무국장 이재호 ▲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조현철 ▲ 창원지검 사무국장 김중근

◇ 고위공무원 전보

▲ 부산고검 사무국장 박형석 ▲ 광주고검 사무국장 김종일 ▲ 수원고검 사무국장 권영준 ▲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강형규 ▲ 부산지검 사무국장 강갑진 ▲ 제주지검 사무국장 김정호 ▲ 법무부 노희동

◇ 검찰부이사관 승진

▲ 대검찰청 집행과장 이상남 ▲ 서울고검 총무과장 조순남 ▲ 대전고검 총무과장 강재성 ▲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용권 ▲ 부산고검 총무과장 손주근 ▲ 순천지청 사무국장 오은택

◇ 검찰부이사관 전보

▲ 수원고검 총무과장 조동규 ▲ 고양지청 사무국장 서진학 ▲ 성남지청 사무국장 김동욱 ▲ 법무부 한생일 ▲ 법무부 이은상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법무과 한일철 ▲ 법무부 형사기획과 이재진 ▲ 법무부 문재식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박원석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실 박상우 ▲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박민자 ▲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이기용 ▲ 수원지검 수사과장 설용원 ▲ 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두길 ▲ 강릉지청 사무과장 정한석 ▲ 원주지청 사무과장 이보균 ▲ 대전지검 조사과장 송성철 ▲ 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실 이진선 ▲ 청주지검 집행과장 이해형 ▲ 청주지검 수사과장 이한형 ▲ 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정인 ▲ 충주지청 사무과장 윤상현 ▲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정관영 ▲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광호 ▲ 부산지검 집행과장 김기영 ▲ 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박기영 ▲ 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윤대규 ▲ 울산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유경백 ▲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종표 ▲ 창원지검 총무과장 강정봉 ▲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최순례 ▲ 광주지검 총무과장 김선철 ▲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수일 ▲ 전주지검 집행과장 김왕태 ▲ 제주지검 수사과장 서동희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법무부 검찰과 허종욱 ▲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곽재문 ▲ 대검찰청 감찰2과 정석현 ▲ 서울고검 사건과장 허철안 ▲ 대구고검 사건과장 김정연 ▲ 광주고검 사건과장 안호현 ▲ 서울중앙지검 집행1과장 박영범 ▲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강순석 ▲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김재영 ▲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김대성 ▲ 서울중앙지검 공판과장 강영일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심재빈 ▲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남규 ▲ 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최정열 ▲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장정호 ▲ 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소상은 ▲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이동진 ▲ 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최성규 ▲ 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윤희창 ▲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김재섭 ▲ 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설우용 ▲ 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박승주 ▲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헌 ▲ 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김태곤 ▲ 서울서부지검 수사과장 조성길 ▲ 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준호 ▲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조수희 ▲ 고양지청 총무과장 소진호 ▲ 인천지검 총무과장 고익찬 ▲ 인천지검 집행과장 신광섭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구형석 ▲ 수원지검 총무과장 유대식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정구환 ▲ 성남지청 총무과장 임용희 ▲ 평택지청 사무과장 함찬신 ▲ 안산지청 총무과장 김연천 ▲ 홍성지청 사무과장 이승열 ▲ 천안지청 총무과장 진성창 ▲ 대구지검 사건과장 금광식 ▲ 부산지검 사건과장 김해곤 ▲ 부산지검 조사과장 이동희 ▲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추영종 ▲ 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신상성 ▲ 울산지검 사건과장 배정도 ▲ 울산지검 집행과장 이정국 ▲ 창원지검 집행과장 정영호 ▲ 창원지검 조사과장 여문숙 ▲ 마산지청 사무과장 박준형 ▲ 군산지청 사무과장 최이석

◇ 검찰사무관 승진

▲ 법무부 이호영 ▲ 법무부 이영호 ▲법무부 김용석 ▲ 북한인권기록보존소 강인표 ▲ 대검찰청 법과학분석과 신병현 ▲ 대검찰청 감찰2과 이기찬 ▲ 서울고검 이진욱 ▲ 대구고검 정종욱 ▲ 부산고검 이돈식 ▲ 서울중앙지검 박범국 ▲ 서울중앙지검 임호성 ▲ 서울중앙지검 남상욱 ▲ 서울중앙지검 한성군 ▲ 서울중앙지검 신동주 ▲ 서울중앙지검 박준국 ▲ 서울중앙지검 이정한 ▲ 서울중앙지검 이승권 ▲ 서울중앙지검 최용인 ▲ 서울중앙지검 이진균 ▲ 서울동부지검 최수영 ▲ 서울동부지검 김대경 ▲ 서울남부지검 조운형 ▲ 서울남부지검 이태석 ▲ 서울남부지검 박종준 ▲ 서울남부지검 장현천 ▲ 서울남부지검 정홍순 ▲ 서울북부지검 정철수 ▲ 서울북부지검 김정수 ▲ 인천지검 조형철 ▲ 인천지검 김창현 ▲ 수원지검 윤진희 ▲ 수원지검 이옥현 ▲ 수원지검 김종수 ▲ 수원지검 문병곤 ▲ 수원지검 김상기 ▲ 성남지청 임동석 ▲ 성남지청 이해춘 ▲ 성남지청 이춘재 ▲ 대전지검 송승열 ▲ 대전지검 황정원 ▲ 대전지검 이상희 ▲ 대전지검 신진국 ▲ 청주지검 고옥수 ▲ 청주지검 지응석 ▲ 청주지검 이교웅 ▲ 대구지검 김철호 ▲ 대구지검 안창호 ▲ 대구지검 김진섭 ▲ 대구지검 유문식 ▲ 대구지검 박원진 ▲ 대구지검 인덕용 ▲ 대구지검 김은순 ▲ 부산지검 박은성 ▲ 부산지검 강병구 ▲ 부산지검 한창호 ▲ 부산지검 김영현 ▲ 부산지검 김병일 ▲ 부산지검 이상업 ▲ 부산지검 김경보 ▲ 부산지검 임윤규 ▲ 부산동부지청 박해진 ▲ 울산지검 김일중 ▲ 울산지검 이창규 ▲ 울산지검 장원일 ▲ 창원지검 남복현 ▲ 창원지검 박찬주 ▲ 창원지검 이유진 ▲ 창원지검 박권진 ▲ 광주지검 장영수

◇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기획관실 이병록 ▲ 서울중앙지검 이보열 ▲인천지검 김경식 ▲ 부산지검 박상주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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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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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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