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2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실적은 1Q24를 주목'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 4,519억원(+0.3% YoY), 5 억원(-97% YoY, OPM 0.1%)로 하향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4,853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대비 하회할 것으로 전망. 4Q23 실적 부진은 올해 1분기로 보답할 것으로 전망. 4분기 유한양행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던 EAP 프로그램 비용은 1분기부터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에 더불어 1분기부터 EAP 수혜를 받고 있던 887명의 환자들을 기반 으로 유의미한 M/S를 보유한 채로 1차 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1분기 렉라자 1L 순매출액 251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으로 전망. 작년 3분기 유한화학 화성공장 증축이 완료됨에 따라 약 20%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에 1분기 매출액 4,963억원(+12.0% YoY), 영업이익 292억원 (+28.7% YoY, OPM 5.9%)를 달성하며 2023년 OPM 2.7% 수준에 머물렀던 유한양행의 영업이익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올해 유한 양행의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연말 발표될 MARIPOSA mOS 데이터. 그러나 상반기는 유한양행의 렉라자 국내 1L 급여확대를 통한 실적개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24년 렉라자 국내 1L 순매출을 1,140억원, 이에 따른 영업이익을 760억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3일 7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12일 최고 목표가인 8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5,682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3년 10월 25일 발표한 유안타증권의 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85,682원 대비 -18.3% 낮은 수준으로 유한양행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5,6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8,619원 대비 9.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 4,519억원(+0.3% YoY), 5 억원(-97% YoY, OPM 0.1%)로 하향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4,853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대비 하회할 것으로 전망. 4Q23 실적 부진은 올해 1분기로 보답할 것으로 전망. 4분기 유한양행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던 EAP 프로그램 비용은 1분기부터 반영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에 더불어 1분기부터 EAP 수혜를 받고 있던 887명의 환자들을 기반 으로 유의미한 M/S를 보유한 채로 1차 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1분기 렉라자 1L 순매출액 251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으로 전망. 작년 3분기 유한화학 화성공장 증축이 완료됨에 따라 약 20%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에 1분기 매출액 4,963억원(+12.0% YoY), 영업이익 292억원 (+28.7% YoY, OPM 5.9%)를 달성하며 2023년 OPM 2.7% 수준에 머물렀던 유한양행의 영업이익이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올해 유한 양행의 가장 중요한 모멘텀은 연말 발표될 MARIPOSA mOS 데이터. 그러나 상반기는 유한양행의 렉라자 국내 1L 급여확대를 통한 실적개선을 통해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24년 렉라자 국내 1L 순매출을 1,140억원, 이에 따른 영업이익을 760억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DS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DS투자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3년 11월 02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S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3월 13일 74,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12일 최고 목표가인 8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5,682원, DS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3년 10월 25일 발표한 유안타증권의 7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85,682원 대비 -18.3% 낮은 수준으로 유한양행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5,6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8,619원 대비 9.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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