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UBS, 올해 S&P500 전망치 5150으로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주춤하고 있음에도 S&P500지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투자은행이 나와 관심이다.

16일(현지시각) CNBC 등에 따르면 UBS는 연말 S&P500 전망치를 종전 4850에서 5150으로 높여 제시했다. 이날 종가인 4765.98 대비 8% 정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친 것이다.

조나단 골럽 UBS 미국 주식 최고 전략가는 "연준의 최근 피벗(통화정책 전환)과 뒤이은 금리 전망치 하락, 올해 추세 이상의 주당순이익 조정 흐름 등을 감안할 때 (추가) 상방 가능성을 고려한 시나리오를 기본으로 삼기로 했다"고 밝혔다.

UBS는 올해 연준 정책이 예상보다 완화적일 것이란 판단 하에 S&P500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35달러로 종전보다 10달러 높여 잡았다. 아울러 내년 전망치 역시 250달러로 4달러 상향했다.

지난 12월 중순 연준 관계자들은 올해 최소 3차례 금리 인하를 점쳤지만 CME 페드워치에 따른 선물 시장 전망치는 최소 6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상황이다.

골럽은 올해 실적이 증시 상승을 견인하고, 동시에 금리 인하가 증시 멀티플을 꾸준히 밀어 올릴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또 지난해 매그니피선트7으로 불리는 대형 기술주가 증시 상승을 견인한 것과 달리 최근에는 경기순환주들이 오르는 추세라면서, 이는 심각한 수준의 침체는 피할 것이란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바탕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는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발언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