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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핀시아,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 위해 메인넷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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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설립된 클레이튼 재단은 라인테크플러스(LINE Tech Plus)가 개발한 개방형 블록체인 및 웹 3.0 사업의 운영사 '핀시아 재단(Finschia Foundation)'과 손잡고 두 블록체인 생태계의 통합을 통한 신규 메인넷 출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클레이튼]

이를 위해 두 재단은 오늘부터 각자의 거버넌스 멤버들에게 생태계 통합 계획 제안서를 제출하고 다음달 2일까지 투표를 통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다.

이번 프로젝트는 클레이튼과 핀시아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한차원 높은 경쟁력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재단은 그간 각자 차별적으로 발전시켜 온 기술, 서비스,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공동 목표 하에 전면 통합하는데 협력한다. 또한 각 메인넷의 개발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온 다양한 파트너사들과도 공조해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 지역 대표 메인넷으로서 자리매김과 함께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각각 기술 인프라와 웹 3.0 대중화 서비스 생태계 측면 경쟁력을 갖춘 클레이튼, 핀시아는 이제 서로의 장점 극대화와 상호보완을 통한 통합 메인넷 체계로 진화를 모색 중이다. 두 프로젝트의 일원화는 아시아 최대 수준(2.5억명1)의 디지털 지갑 잠재 사용자 접점 활용, 카카오와 라인 모바일 메신저 기반 웹 3.0 자산 승계 및 연동 등 다양한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약 420개 웹 3.0 기반 서비스와 45개 이상 거버넌스 운영 회원사 확보로 효과적인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생태계로서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메인넷 통합 이후에도 클레이튼 재단의 기존 과제였던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와 웹 3.0 게임, DeFi 프로젝트 중심 생태계 확장, 일본과 동남아 포함 글로벌 블록체인 파트너사 제휴 강화는 지속 추진된다. 또한 개방형 블록체인 기술 기반 웹 3.0 서비스, 디지털 커머스 도시(DOSI), 유수의 웹 2.0 정보기술(IT)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파트너십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 프로젝트들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아시아 내 가장 탄탄한 웹 3.0 전문 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제안안이 거버넌스 회원사 투표를 통과하면 두 재단은 메인넷 통합 업무와 동시에 올 한 해 아래의 주요 2024년도 마일스톤 달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통합된 토크노믹스도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효율적으로 변모한다. 먼저 두 블록체인의 유틸리티 토큰인 KLAY와 FNSA를 통폐합해 신규 생태계 유틸리티 토큰을 발행한다. 그리고 올해 2분기 이내로 기존 KLAY, FNSA 보유자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자산을 KLAY 가치 기반으로 전량 새 토큰 전환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여기에 KLAY와 FNSA를 통합한 전체 유틸리티 토큰 발행량 중 총 24%를 소각하고 유통 유보 수량이 전혀 없는 '제로 리저브 토크노믹스'를 시행한다. 재단 활동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던 펀드들의 경우 에코 펀드와 인프라 펀드 형태로 존치하되 현재와 같이 공식 메인넷 정보 포털 웹사이트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한다. 각 메인넷들이 유지하던 인플레이션 비율은 하향 조정하고 레이어 3 소각 모델도 마련해 더 효율적인 토크노믹스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과 핀시아 거버넌스들은 향후 단일 체계 내 PoS(Proof of Stake) 거버넌스로 일원화한다. 새 거버넌스는 사용자와 커뮤니티 위임 기능을 강화하며 거버넌스 회원사 개수도 최대 100개까지 확대해 나간다. 클레이튼 재단이 추진해 왔던 퍼미션리스 노드 검증 시스템도 변함 없이 구성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으며 열려있는 생태계를 형성할 계획이다. 통합 메인넷의 경우 장기적으로 양사의 기술을 기반으로 이더리움과 코스모스 모두를 호환하는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 노력한다.

클레이튼 재단과 핀시아 재단은 "아시아를 선도하는 양대 IT 기업인 카카오와 라인이 시작한 두 퍼블릭 블록체인 생태계의 거대한 통합과 시너지 창출을 향한 첫 걸음을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통합이 아시아 블록체인 산업의 대중화와 웹 3.0 기술 및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재단은 오는 19일에 열리는 국내 및 글로벌 타운홀을 통해 이번 생태계 통합 소식을 전하고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행사 관련 구체적인 정보는 클레이튼과 핀시아 재단 공식 홀더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 미디엄 등을 통해 추후 공유될 예정이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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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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