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양정웅 총감독 "청소년다운 '우리' 꿈, 강원2024 개회식서 보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릉=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대회 개회식 컨셉은 우주 즉, 유니버스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대회 개회식을 맡은 양정웅 총감독은 오장환 총괄 프로듀서, 황지영 연출 감독과 함께 11일 강원도 강릉시 씨마크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회식에 대해 소개했다.

[강릉=뉴스핌] 김용석 기자 = 양정웅 개회식 총감독(가운데)과 오장환 총괄 프로듀서(오른쪽), 황지영 연출 감독은 11일 강원도 강릉시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개회식에 대해 밝혔다. [사진= 강원동계올림픽 조직위윈회] 2024.01.11 fineview@newspim.com

개회식은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 (Grow Together, Shine Forever)'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청소년들이 내 안의 빛나는 별 '소우주'를 발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주인공인 강원 소녀 '우리'가 상상 여행을 떠나고 꿈을 찾아 나만의 우주를 완성한다. 대회 슬로건이 개회식 주제가 '우리 함께 빛나자'(Let us Shine) 젊음의 무한한 가능성을 우주로 표현한다.

양정웅 총감독은 "청소년 올림픽은 청소년들답게 소박하면서 화려하지 않은 계획을 추구하고 있다. 저비용고효율 측면에서 AI의 도움 등을 받을 예정이다. 평창의 유산을 잇는다는 점 등을 반영하는 등 강릉과 평창에서 이원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 연출에서 인면조를 표현해 큰 화제에 오른 양정웅 총감독은 이번엔 우주와 슈퍼 지구를 닮은 얼음 행성, 한국의 얼음 도깨비(아이스 고블린) 등으로 연출한다"라고 밝혔다. 개막 행사엔 300여명이 무대이 무대를 빛낸다.

[강릉=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소녀를 꿈의 우주로 이끄는 존재 아이스 고블린(얼음 도깨비). [자료=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조직위] '2024.01.12 fineview@newspim.com

양정웅 총감독은 "우주라는 컨셉을 정했다. 판타지 SF 장르다. 인간 속에 거대한 대우주라는 우주가 담겨 있다. 또 우리 인간은 하나의 소우주다라는 철학적 개념을 갖고 저마다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전달하려 한다. 개회식의 주제는 Let Us, Shine(우리 함께 빛나자)이다. 개회식 무대엔 스피드 스케이트 트랙의 직선거리 400m에 '객석 안의 객석'을 만들었다. 한국 교복을 입은 한국고교생들을 상징하는 K고등학생들의 파워풀한 댄스도 볼수 있다"라고 했다. '범내려온다'로 잘 알려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강릉의 아마추어 청소년팀과 함께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황지영 연출 감독은 "학교에 등교하는 장면부터 개회식 퍼포먼스가 시작이 된다. 주인공의 하루의 시작되고 교실의 모습에 이어 우주 공간을 찾는 소녀의 모습등이 이어진다. 소녀가 아이스 고블린을 만나서 얼음 행성에서 꿈을 찾는 환상여행을 시작한다. 다차원의 우주를 AR과 레이저 아트 등 특수 효과와 더불어서 거대한 매핑으로 구성한다. 또 자연스럽게 성화 점화와 연결해서 구현한다"라고 했다.

이와함께 전통악기 사운딩으로 K컬처의 우주 등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날치밴드 장영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김보람 대표는 각각 음악감독, 안무감독을 맡는다. 신인 그룹이 나서는 K팝 무대에는 트리플에스와 루네이트 등이 등장, 대회 주제가인 'We go High'를 함께 부른다.

[강릉=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성화. [사진= 강원동계올림픽 조직위] 2024.01.12 fineview@newspim.com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디지털 성화에 대해서 양정웅 총감독은 "진짜 성화와 디지털 성화와 동시에 밝혀진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디지털 성화는 타오른다"라고 했다. 조직위 측은 클라우드컴퓨팅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를 적용, 생생한 불꽃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오장환 총괄 프로듀서는 "스위스 로잔 청소년올림픽 개막식을 현장에서 봤는데 환호하는 선수들의 에너지가 모든 걸 말해줬다. 우리 개막식도 청소년들의 그런 에너지를 끌어내는 데 방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월 1일까지 14일간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총 79개국 1803명(여자 883명, 남자 9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