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AI 분야 실시간 유튜브 방송
실용적인 정책 제안 및 싱크탱크 역할
민병복 회장 "KYD 정책대안,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무료 공개"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뉴스핌 KYD(Korea Youth Dream)' 출범식을 열었다.
뉴스핌 KYD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를 기치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AI(인공지능) 등 사회 각분야의 이슈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YD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유근석 뉴스핌 대표,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민 회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최연혁 린네대학교 교수. 뒷줄 왼쪽부터 유성규 한국인공지능협회 기획이사, 서민준 KAIST AI대학원 교수, 안용석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교수, 윤익로 셀레니언자산운용 대표이사,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 정제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용철 전문기자, 최영준 연세대학교 교수. 2024.01.09 leehs@newspim.com |
뉴스핌은 성장동력이 사라진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꿈꾸지 못하는 이유를 심층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계 전문가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언하는 국가개혁 유튜브 방송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국가와 청년의 미래에 꿈과 희망을 주고자 한다.
더 나아가 정파성에서 벗어나 실용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축적해 대한민국 혁신을 이끄는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는 포부다.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이날 "각 분야 전문가 토론을 통해 제시된 정책 대안을 정리해 데이터베이스화하겠다"며 "KYD의 궁극적인 목표는 정책대안의 싱크탱크로 만들어 재단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KYD에서 제시된 정책대안은 정부, 정당, 학교, 학술단체, 기업, 개인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YD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핌 KYD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를 기치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AI(인공지능) 등 사회 각분야의 이슈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다. 2024.01.09 leehs@newspim.com |
뉴스핌 KYD는 매일 오후 3~5시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매주마다 ▲월요일은 글로벌마켓 이코노미 ▲화요일은 정치개혁 ▲수요일은 공공개혁과 혁신 ▲목요일은 4·10 총선 출마자 인터뷰 ▲금요일은 청년 이슈를 주제로 삼는다.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최연혁 스웨덴 린네대 교수, 함익병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 최영준 연세대 교수, 김용철 전문기자, 이정민 앵커 등이 전문성을 발휘해 진행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는 서민준 카이스트 AI대학원 교수, 김욱 배재대 총장,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용석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박종복 SC제일은행 은행장,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교수,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여운기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윤익로 셀레니언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봉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천하람·이기인 개혁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유성규 한국인공지능협회 기획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민병복 뉴스핌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KYD 출범식에서 KYD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핌 KYD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를 기치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AI(인공지능) 등 사회 각분야의 이슈를 심도있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이다. 2024.01.09 leeh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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