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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리학회, 경북 지방 다보스포럼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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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대한지리학회(회장 정성훈, 강원대 지리교육과 교수)는 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 김성환,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등 7개의 학회 및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과 공동으로 지난 21일 경북 경주시에서 '2023 경상북도 지방 다보스포럼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아비지트 배너지(메사추세츠공과대 경제학과 교수, 2019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기조강연(분권화 시대 지방주도 경제성장)과 14개의 정책 및 주제 세션으로 구성됐다.

대한지리학회는 '경제지리학적 관점의 지역 간 불균형 진단 및 해소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 세션을 개최했다.이철우 경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정성훈 회장, 김용현 선임연구위원(경북연구원), 하정석 박사(산업연구원), 정혜윤 박사(인하대 소상공인 경제생태계 연구센터)의 연구 4편이 발표됐다.

경북 지방 다보스포럼 지방주도 경제성장 국제컨퍼런스 개최 [사진=대한지리학회]

정성훈 대한지리학회 회장은 '메가시티 대 K-U시티 : 지역주도형 발전 패러다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현재 서울 중심의 메가시티 논의에 대해 비판적으로 검토했다.

또 경상북도 지역별 경쟁력 격차와 과학기술혁신 역량 분석 결과를 제시하며 경북의 K-U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간 연계·협력 발전 전략으로 기초지자체 연계형(허브-스포크형), 광역대도시 거점형, 초광역협력형 유형을 제안했다.

정성훈 대한지리학회장은 "비수도권의 지역 소멸위기지역에 대하여 경제지리학적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대한지리학회에서는 국가적-지역적 차원에서 지리학 관점으로 한국산업경영학회 등 다양한 학회들과 협력하면서 지역 분권·균형 발전에 대한 다양한 학술 및 정책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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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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