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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공연영상 플랫폼 론칭…2024년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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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공연 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를 론칭했다. 

영화 수준의 화질로 제작된 공연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된 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Video On Demand)를 통해 서비스한다.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 사업의 새로운 도전!

예술의전당은 2013년부터 'SAC on Screen' 사업을 시작하며, 국내 공연 영상 제작 분야에서 선도적인 도전을 이어왔다. 국내에서 본격적인 공연 영상 제작 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도 매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 배급해 국내외에서우리 공연을 알리는 데 첨병 역할을 해왔다. 

이어 팬데믹 기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공연 영상 수요에 맞춰, 이제 막 제작을 시작한 예술가와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제작 노하우와 설비를 제공하는 공연 영상 제작 스튜디오 '실감'을 오픈하였고,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은 올해, 12월에는공연 영상 플랫폼 'DIGITAL STAGE : 디지털 스테이지' 론칭하면서 공연 영상 배급의 비약적인 확장에 대한 또 하나의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3.12.18 jyyang@newspim.com

실시간 스트리밍부터 VOD 서비스까지, 공연 예술 영상에 최적화된 전용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는 예술의전당에서 이루어지는 완성도 높은 공연 예술을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과 VOD로 시청할 수있도록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무엇보다 ▲모바일 및 온라인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손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현재 플랫폼에서는 연극 '오셀로' '양손프로젝트' '늙은부부이야기'를 비롯하여 클래식 '정경화 & 케빈케너 듀오 콘서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 KBS교향악단, 말러 교향곡 제2번 c단조 '부활'' '노부스 콰르텟', 발레 '지젤' '심청' '라 바야데르'와 가족공연 '피노키오' '두 바퀴 자전거' 등 다양한 장르의 총 50여 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새롭게 업로드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이 다년간 아카이빙 된 콘텐츠들을 직접 큐레이션하여 웹과 모바일 환경 모두 자유롭게 구동할 수 있으며, 방문자의 편의성을 높여 유연하게 공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다.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으로 추가되는 독점 제공 콘텐츠

이번 론칭에 맞춰, 올해 예술의전당은 전통의 클래식 레이블 독일 도이치 그라모폰(DG)의 창립 125주년과 예술의전당전관 개관 3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협업을 진행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하는 DG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연을예술의전당이 촬영하고, 도이치 그라모폰의 플랫폼 스테이지 플러스와 예술의전당의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에서 서비스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첫 사업으로는 지난 11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안드리스 넬손스 &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조성진이 함께한 공연이었다. 이 공연은 공연 당일, 예술의전당의 기술로 촬영하고 DG의 스테이지 플러스에서 전세계 클래식팬들에게 스트리밍되어 우리 촬영과 녹음 기술을 다시 입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두 번째 협업 촬영은 12월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비킹구르 울라프손의 피아노 리사이틀로, 이 공연 또한같은 방식으로 예술의전당이 촬영하고 스테이지 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 클래식팬들에게 스트리밍되었다. 

디지털 스테이지는 12월 16일 론칭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조성진 & 안드리스 넬손스 &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공연 영상은 VOD로 제작하여 스트리밍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플랫폼 VOD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이어 12월 17일 비킹구르 올라프손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또한 성공적으로 스트리밍돼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본공연은 이후 VOD로 제작하고 업로드하여 현장의 열기를 다시 한번 전할 계획이다.

론칭 첫 해, 2024년 무료

2024년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해당 기간 동안은 무료로 모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모바일 스토어에서 "디지털 스테이지"를 검색하여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이폰(iOS)은 앱스토어에 등록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형준 사장은 "이번 디지털 스테이지 플랫폼 출시는 일상 속에서도 수준 높은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 채널이다" 라며 "계속해서 최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랑받는 플랫폼을 위한 아카이브는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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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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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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