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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창원시 내년도 예산안 3조 7066억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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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편성 사업 등 30건 7억4322만원 감액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는 내년도 창원시 예산안을 7억 4322만원 감액한 3조 7066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제12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 창원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이 되지 않아 종합심사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고, 이날 의장 직권으로 안건을 상정했다.

15일 열린 창원시의회 제12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사진=창원시의회] 2023.12.15.

성보빈 의원 등 25명 의원이 수정안을 제출했다. 수정안은 사업 재검토가 필요하거나 중복·과다 편성됐다고 판단되는 사업 예산 7억 4322만원을 삭감했다.

자녀동반 근무환경 조성사업 2억 9327만원, 거리환경개선사업 7000만원, 창원통일 마라톤대회 6120만원 등이다. 창원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올해 대비 0.2% 증가한 3조 7073억원이었다.

내년도 예산안은 표결을 거쳐 수정 가결됐다. 기금운용계획안은 예결특위가 심사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이근 의장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사회안전망 구축, 미래 성장 기반 마련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며 "내년도 예산이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후 의정발전 유공 의원·공무원과 퇴직공무원 18명에게 표창과 공로패,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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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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