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세이버스코리아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업사이클 물비누를 제작하고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세이버스코리아 대표 정우성(왼쪽에서 두번째)과 호텔 매니저 마이클 조(왼쪽에서 세번째)가 호텔 직원들과 국내 호텔 최초로 업사이클 물비누를 호텔 내 퍼블릭 공간에서 사용을 알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이버스코리아] 2023.12.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