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와 혁신위원회가 중진 '용퇴론'을 두고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격 회동하고 있다. 2023.12.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06일 17:24
최종수정 : 2023년12월06일 17:2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와 혁신위원회가 중진 '용퇴론'을 두고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전격 회동하고 있다. 2023.12.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