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여성·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안심세트 ‘지키미(ME)’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을 개최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협약서 서명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 지키미 세트는 12월 말부터 1만개가 서울경찰청지역의 경찰관서에서 지급된다. 2023.12.05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05일 12:07
최종수정 : 2023년12월05일 12:07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5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여성·아동 등 범죄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안심세트 ‘지키미(ME)’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을 개최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협약서 서명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 지키미 세트는 12월 말부터 1만개가 서울경찰청지역의 경찰관서에서 지급된다. 2023.12.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