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1일 미래컴퍼니(049950)에 대해 '레보아이(Revo-i), 신흥국 중심의 수출 확대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미래컴퍼니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미래컴퍼니(049950)에 대해 '2007년부터 복강경 수술 로봇 개발을 시작, 2018년 레보아이 (Revo-i)를 출시함. 작년까지 누적 판매량(2020~22)은 4대이며, 올해는 세브란스병원(상급종합병원)에 3대를 공급했고 우즈베키 스탄에 1대를 수출함에 따라 관련 매출이 40억(3Q23 누적)으로 87.3%(yoy) 증가함.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태국 등으로 판로를 확대, 1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음. 누적 판매량이 50~70대 수준이 되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인튜이티브서지컬이 독점하고 있는 복강경 수술 로봇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 레퍼런스를 쌓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짐. 다만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대당 가격 20억원대) 대비 레보아이는 10억원대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경쟁사 침투율이 낮은 신흥국 중심의 수출 확대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은 438억원(+36.6% yoy)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36억원 흑자 전환함. 장비 출하량이 많았고, 수술로봇 판매 실적이 인식됨. 다만 최근 장비 출하가 내년으로 지연되고 있어 4분기 실적 기대감은 제한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미래컴퍼니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미래컴퍼니(049950)에 대해 '2007년부터 복강경 수술 로봇 개발을 시작, 2018년 레보아이 (Revo-i)를 출시함. 작년까지 누적 판매량(2020~22)은 4대이며, 올해는 세브란스병원(상급종합병원)에 3대를 공급했고 우즈베키 스탄에 1대를 수출함에 따라 관련 매출이 40억(3Q23 누적)으로 87.3%(yoy) 증가함.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러시아, 태국 등으로 판로를 확대, 1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음. 누적 판매량이 50~70대 수준이 되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 인튜이티브서지컬이 독점하고 있는 복강경 수술 로봇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 레퍼런스를 쌓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짐. 다만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대당 가격 20억원대) 대비 레보아이는 10억원대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경쟁사 침투율이 낮은 신흥국 중심의 수출 확대 가능성은 있다고 판단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은 438억원(+36.6% yoy)으로 늘고 영업이익은 36억원 흑자 전환함. 장비 출하량이 많았고, 수술로봇 판매 실적이 인식됨. 다만 최근 장비 출하가 내년으로 지연되고 있어 4분기 실적 기대감은 제한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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