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7일 신성이엔지(011930)에 대해 '2024년 미뤄진 수주 대거 인식'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성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신성이엔지(01193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평택 P4, 테일러 팹 공사 스케줄 지연으로 매출액 1,295억원 (-17% YoY), 영업적자 32억원 (YoY 적자전환)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하지만 실적은 3분기 바닥을 찍고 반등할 전망. 2024년 반도체 클린룸의 경우 국내 고객사 중심에서 해외 고객사로의 확장이 예상되고, 2차전지 드라이룸은 LG에너지솔루션 미시건 단독공장과 SK온조지아 2공장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 따라서 2024년 매출액은 8,560억원 (+40%YoY), 영업이익 346억원 (+345% YoY, OPM 4.0%)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 신성이엔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3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B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300원을 제시했다.
◆ 신성이엔지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00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000원 대비 -23.3%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3,300원 보다도 -30.3% 낮다. 이는 KB증권이 신성이엔지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성이엔지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신성이엔지(01193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평택 P4, 테일러 팹 공사 스케줄 지연으로 매출액 1,295억원 (-17% YoY), 영업적자 32억원 (YoY 적자전환)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하지만 실적은 3분기 바닥을 찍고 반등할 전망. 2024년 반도체 클린룸의 경우 국내 고객사 중심에서 해외 고객사로의 확장이 예상되고, 2차전지 드라이룸은 LG에너지솔루션 미시건 단독공장과 SK온조지아 2공장 매출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 따라서 2024년 매출액은 8,560억원 (+40%YoY), 영업이익 346억원 (+345% YoY, OPM 4.0%)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 신성이엔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3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KB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300원을 제시했다.
◆ 신성이엔지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00원, KB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000원 대비 -23.3% 낮으며, KB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3,300원 보다도 -30.3% 낮다. 이는 KB증권이 신성이엔지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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